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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수이 빌더 하우스’ 참여…국내 최대 오프라인 AI 인프라 기업 도약

 

테이블오더 기업이자 국내 최대 오프라인 AI 인프라 기업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글로벌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Sui)가 주최한 ‘수이 빌더 하우스: APAC in 서울’ 행사에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00여 명의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국과 아시아의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파트너사들이 생태계 적용 사례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티오더는 행사 현장에서 자사의 태블릿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과 블록체인 ‘수이(Sui)’의 연동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전국에 구축된 약 30만 대 규모의 태블릿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시간 결제가 가능한 통신 인프라를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티오더는 PG 수수료 제로(0%) 모델을 통해 소상공인 친화적 수익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수이의 결제 기술과 탈중앙 데이터 솔루션 ‘월러스(Walrus)’를 결합할 경우 서비스 안정성과 데이터 활용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했다.

 

실제로 티오더는 수이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해 기존 카드·PG 결제 대비 평균 2.5%의 수수료를 건당 약 13원 수준으로 대체해 연간 최대 1,500억 원에 달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소상공인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티오더 외에도 글로벌 디파이(DeFi) 프로젝트, 게임 파이(GameFi) 기업, 탈중앙화 스토리지 및 지갑 서비스 등 다양한 팀들이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수이 블록체인의 초고속 거래 처리, 확장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 및 실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서비스 전략 등을 공유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아시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외식업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티오더는 앞으로도 고객 행동 데이터를 AI로 연결해 더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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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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