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1.6℃
  • 연무서울 8.5℃
  • 박무대전 7.6℃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9.9℃
  • 박무광주 8.9℃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7.9℃
  • 박무제주 12.8℃
  • 흐림강화 4.2℃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미추홀구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구민생활 밀접 안건 본격 심의

2026년도 예산·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 주요 현안 검토…“예산 투명성·책임성 강화”

 

인천시 미추홀구의회(의장 전경애)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인천시 미추홀구 전자파 안심지대 지정 및 운영 조례안 ▲인천시 미추홀구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 ▲인천시 미추홀구 이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예산 주요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 구정 전반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특히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구민의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의장은 “주민총회, 경로행사, 국화전시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가 활발히 열리고 있는 지금, 구민의 참여와 관심이 미추홀구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의회 또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향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준비를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