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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7기 귀어학교 본격 운영… 예비 어업인 실무 역량 강화

5주간 현장 중심 교육·생활관 지원으로 안정적 귀어 정착 돕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귀어를 꿈꾸는 예비 어업인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에 나섰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5주간 인천 귀어학교 제7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선발된 22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귀어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날 열린 입교식에는 신영희 인천시의원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성공적인 교육과정을 응원했다.


이번 제7기 과정은 귀어 희망자들이 실제 어촌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산 관계 법령 이해 ▲선외기 자가 정비 실습 ▲제한무선통신사 자격 취득 과정 ▲귀어 창업 사례 공유 ▲어촌계 현장 견학 등으로 2주간의 이론 교육 후 ▲어촌 생활 적응 프로그램(1주) ▲어선·양식 분야 실습(2주)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 인천 귀어학교 생활관은 교육생들에게 안정적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타 지역 및 도서 지역에서 온 교육생들에게 숙소를 무료 제공함으로써 체류비 부담을 줄였으며, 교육생이 희망하는 지역에서 실습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귀어 교육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실질적 지원 덕분에 5기와 6기 교육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장 적응력 향상과 창업 성공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이동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 귀어학교는 해마다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귀어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촌 인구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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