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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간편한 메기레시피 발굴’ 메기자조금관리위원회, ‘제2회 메기레시피공모전’ 개최

 

메기자조금관리위원회가 다양하고 간편한 메기레시피를 발굴하고 국민들에게 소개해 남녀노소가 메기를 간편하게 집에서 즐기고 소비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2024년에 이어 ‘제2회 메기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메기양식중앙연합회와 메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현재 메기레시피 공모전, 접수 모집을 진행 중이다. 예선 레시피 공모 마감은 10월 27일까지이며, 본선 대회는 11월 15일에 펼쳐지게 된다. 레시피 형식은 자유이고, 1인 1조 또는 2인 1조로 참가가 가능하다.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11월 23일 오프라인 요리 경연에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공모전 심사에는 조리학과 교수들이 참여해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대상 ▲1등 100만 원 ▲2등 50만 원 ▲3등 30만 원을 지급하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국메기중앙연합회 송병운 회장은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메기의 효능 및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레시피 중 우수한 작품은 메기자조금을 활용해 제품(밀키트)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공모전이 국민들에게 메기가 기호식품이 되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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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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