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이재관 의원,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 대표발의!

- 국가 R&D 성과의 사업화 성공률 제고 위한 금융지원 근거 마련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 ( 충남 천안을 · 더불어민주당 ) 은 기술사업화 단계에서의 금융지원 근거를 신설해 국가연구개발 (R&D) 성과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이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지난 30 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 에 따라 정부출연 R&D 와 민간의 투자 · 융자를 연계해 전략기술 분야의 도전적 과제를 집중 지원하여 개발 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용 금융기능과 지원 인프라가 부족해 최근 5 년간 (’19~’23) 사업화 성과는 50%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 「 2024 중소기업 기술통계조사 」 설문조사 결과에도 중소기업이 가장 시급한 정책 1 순위로 ‘ 기술평가 기반 사업화 금융지원 ’(30.2%) 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이번 개정안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기술보증기금 내에 ‘ 기술혁신사업화계정 ’ 을 신설해 , 기술사업화보증 · 유동화보증 · 이자지원 등 금융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

 

 개정안이 통과되면 정부출연 R&D 로 개발된 우수 기술이 기술보증 연계 R&D 및 사업화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신속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이 실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술사업화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재관 의원은 " 기술개발 후 사업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금융지원이 없어 현장의 어려움이 있었다 ." 라며 " 혁신 금융체계 마련을 통해 기술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업화까지 함께 이뤄질 것이다 ." 라고 밝혔다 .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