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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략물자 자율준수 무역거래자 'AAA' 최고 등급 재지정

산업부 평가에서 최고경영자의 준법 의지, 수출통제 조직 강화 등 높은 평가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Compliance Program) 최고 등급인 'AAA'를 재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는 반도체, 네트워크 장비 등 국가 안보를 위해 수출입이 통제되는 중요 물자의 수출입 관리 역량이 우수한 기업에게 산업통상부가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산업통상부는 전략물자의 수출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기업의 수출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이 제도를 A, AA, AAA의 3단계 등급제로 운영하고 있다.

 

자율준수무역거래자로 지정된 기업은 수출 허가 심사 기간 단축 및 서류 간소화 등의 행정상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등급제가 시행된 이래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등급 재지정 평가에서 삼성전자는 최고경영자의 준법 의지, 수출통제 전담조직 강화, 우려거래자 탐지 시스템 도입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율준수무역거래자 등급은 전략물자 판정, 내부통제시스템, 수출거래 심사, 정보보안 관리, 임직원 교육 등 다양한 지표로 결정되며, 지정 후 유효기간은 3년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책임 있는 무역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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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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