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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롯데칠성음료, ‘취약계층 여행 지원’ 기부금 전달식

- 롯데칠성음료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6,500만 원 모금 
-‘여행가는 가을’연계, 열린관광지 등 활용한‘칠성 희망길’여행 지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 함께 지난 10일 공사 본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소비자가 행사 제품의 QR코드에 접속하면 롯데칠성음료가 건당 5,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6,500만 원이 적립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한 '칠성 희망길 여행'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공사는 밥상공동체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관광지와 K-관광마켓 10선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독립유공자, 보훈대상, 취약 노인과 아동 등 700여 명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의 협력은 기업이 ESG경영을 관광과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통해 모든 국민이 소외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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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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