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브랜딩 전문 기업 브이웍스가 2014년 설립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작업 건수 15,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이웍스는 국내 요식업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그 역량을 입증해왔다.
브이웍스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사업 부담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스톱 브랜딩 솔루션을 구축했다. 브랜드 개발 및 기획, 컨설팅부터 각종 디자인, 홈페이지 및 랜딩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 프랜차이즈 사업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아우른다.

브이웍스 윤재현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중요한 작업들을 외부 의뢰 없이 100% 내부 인력으로 전담하여 제공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일대일 소통과 신속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제작물과 합리적인 비용 책정이 높은 고객만족도와 재구매율로 이어지는 핵심 배경이다.” 고 전했다.
회사 측은 “프랜차이즈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브랜딩, 마케팅, 특색있는 홈페이지 등은 브랜드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고객사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하는 파트너로서 최상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