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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아동 폭력피해 회복 지원 강화…‘여성 안심드림 멘토링’ 성과보고회 개최

1:1 전문 멘토링·정서 치유 프로그램 성과 공유…내년 지역 안전망 확대 예고

 

인천시는 18일 인천사회복지회관에서 올해 여성 안심드림(Dream) 멘토링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멘토·멘티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성 안심드림 멘토링사업은 폭력피해 여성·아동과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한 사업으로,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총괄 운영을 맡았다.


지난해부터 2년간 여성권익시설 전문상담가가 멘토로 참여해 폭력피해자와 1:1로 결연하고 심리 상담, 문화체험 등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올해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됐으며, 특히 7월과 9월 두 차례 진행된 ‘멘토·멘티 만남의 날’은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결과 발표와 우수기관 표창, 멘토·멘티 우수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꿈다원 우쿨아트밴드’의 가을음악회와 캘리그래피 체험 등 심리·정서치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우수기관으로는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설 강화·서인천지부 인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사단법인 내일을여는집 가족상담소 등 두 곳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내년에도 폭력피해 여성과 아동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과 안전망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도시 인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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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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