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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회복지나눔 유공자 114명 선정… 20일 서울서 시상식 개최

자원봉사·멘토링·케어뱅크 등 지역사회 돌봄 기여자 공로 기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 로얄홀에서 올해 전국사회복지나눔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 114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계자와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자원봉사 ▲케어뱅크(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멘토링 ▲사랑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돌봄과 연대 형성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자원봉사 50명, 케어뱅크 5명, 멘토링 5명, 사랑나눔 1명에게 수여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은 케어뱅크 5명과 멘토링 6명에게 돌아간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은 자원봉사 15명, 케어뱅크 4명, 사랑나눔 10명이 받으며, 협의회장상은 멘토링 분야 13명이 수상한다.


시상식 진행은 아나운서 김정근·이지애 씨가 맡았으며, 두 사람은 이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한편 ㈜에이스바이옴은 올해 3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총 17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지역사회 우수 자원봉사자, 케어뱅크 돌봄봉사자, 멘토링 자원봉사자에게 기증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는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전국 시군구사회복지협의회 설립 기반이 마련되면서 복지공동체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공동체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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