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연말을 맞아 국민 셰프 최현석과 함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 미식 그리고 감성’을 테마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와 함께 감각적인 미식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최현석 셰프의 미식 토크 콘서트’는 12월 20일(토) 아이코스 가로수길점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최현석 셰프의 경험과 요리 철학을 가까이서 듣고, 그가 구상한 특별 메뉴를 맛보며 눈, 귀, 미각으로 연말의 감성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2월 21일(일)에는 청담동 쵸이닷에서 ‘최현석 셰프의 다이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다이닝 세션은 최현석 셰프가 아이코스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3가지 코스 요리를 중심으로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는 셰프의 손끝에서 완성된 메뉴를 즐기며, 함께 사진을 남기고 연말의 분위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응모는 오늘부터 12월 2일까지 아이코스 닷컴 및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가능하며, 아이코스 클럽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 성인 흡연자도 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12월 중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응모 기간 중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시즈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최현석 셰프의 감각과 브랜드 철학이 담긴 시즈닝을 직접 만들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스타 셰프와의 미식 경험을 넘어 감각과 감정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코스의 감각적 가치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