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설립된 (주)타이탄컴퍼니(대표 오윤록)가 설립 2년 만에 매출 100배 성장을 기록하며 에듀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타이탄컴퍼니는 ‘우리는 두 번째 기회를 제공합니다(We provide the second chance)’라는 사명 아래, 부업 수익화 교육 플랫폼 ‘타이탄 클래스(TITAN CLASS)’를 운영하며 인생 재도약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전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오윤록 대표는 “회사의 매출은 약 100배 증가했다. 2025년 상반기 매출은 이미 175억 원을 돌파했으며, 홈페이지 회원 수는 22만 6천 명, 누적 유료 수강생은 약 4만 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탄컴퍼니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기업이 아니라 삶의 궤도를 바꿀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설계하는 곳이다. 우리가 만드는 한 강의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그 변화가 사회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탄컴퍼니는 2028년까지 기업가치 10억 달러 달성, 해외 지사 설립, 국내•외 500개 이상의 강의 콘텐츠 개설, 누적 유료 수강생 100만 명 돌파 등을 목표로 ‘성장을 나누는 NO.1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