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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주간보호센터, 계양·부평권역 어르신 위한 ‘호텔식 안심 돌봄공간’ 지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SM주간보호센터가 호텔식 시설과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하루를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계양·부평 전역에서 접근성이 좋아 장기요양등급 여부와 관계없이 상담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SM주간보호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총 19개의 화장실을 갖춘 쾌적한 환경이다. 모든 화장실에는 비데와 안전바가 설치돼 있어 어르신들이 기다림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동이 편안한 넓은 생활 동선은 작은 움직임까지 고려한 설계로 안전성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센터 내부에는 100m와 30m 길이의 실내 워킹트랙을 함께 마련해 날씨에 관계없이 보행 운동이 가능하고, 어르신의 체력과 상태에 맞춘 맞춤형 보행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설 구성은 기능 유지와 일상 활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운영 역시 체계적이다. 매일 진행되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인지 기능을 고려해 구성되며, 무리가 없도록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니라 하루의 리듬을 만들고 활력을 주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먹거리 또한 신뢰도를 더한다. 센터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조리사가 직접 준비하며, 모든 식자재는 한화그룹 자회사 아워홈을 통해 안전하게 납품받는다. 영양과 기호를 고려한 식단 구성과 식사 전후 위생 관리로 어르신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M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시설 하나, 식사 하나까지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는 것이 센터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전했다.

 

높은 접근성과 호텔식 시설, 안전 중심의 설계, 검증된 식단 시스템을 갖춘 SM주간보호센터는 계양·부평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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