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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무대서 ‘글로벌 인천’ 위상 강화

한·중·일 지방정부 협력·국제회의 참여로 동아시아 협력 중심도시 자리매김

 

인천시가 한·중·일 광역단체장급 국제회의와 주요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글로벌 인천’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인천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도시로서 한·중·일 광역단체장 국제회의를 주도하며 지방정부 간 공통 현안 해결과 분야별 실질적 교류 확대를 견인했다.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월 28~2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시장·지사 성장회의에서는 양국 13개 정부·기관 대표단이 참여해 경제·인문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어 11월 11~13일 인천 경원재에서 열린 제8회 한·일 시장지사회의에서는 14개 지방정부가 참석해 경제·산업 협력과 지방소멸 대응 등 실효적 협력 과제를 논의하며 양국 지방정부 간 연대 기반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기념행사와 국제포럼 참여를 통해 글로벌 외연도 확장했다.


중국 옌청시에서 열린 제2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주제로 도시 비전과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는 참전국 및 자매·우호도시 인사들을 초청해 ‘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각인시켰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과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등 국제회의체 활동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지난 9월 고양시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ASPAC) 총회에서는 27개국 800여 명 참석 속에 인천시 출산정책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서울에서 열린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총회에서는 49개국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바이·보고타 등 주요 도시와 협력 의제를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 다양한 국제회의와 국제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히고 인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프라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시외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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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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