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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층 두께 따라 다른 접근… 온다 리프팅 주요 포인트는?

 

이중턱이나 턱선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 사이에서 온다 리프팅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눈에 띄는 얼굴 라인 개선을 원하는 수요가 늘면서 극초단파(2.45GHz)를 활용하는 온다 리프팅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온다 리프팅의 특징은 3mm와 7mm 두 가지 깊이를 다루는 전용 핸드피스를 사용해 얼굴 부위별 상태에 맞게 나누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7mm 핸드피스는 이중턱이나 심부볼처럼 지방층이 두꺼운 부위에 사용되며, 극초단파 에너지가 지방세포막에 열 변화를 일으켜 지방이 감소되는 과정을 돕는다.

 

반면 3mm 핸드피스는 보다 얕은 층의 결이나 미세한 불균형을 다듬는 데 쓰인다. 표면 가까운 콜라겐 조직에 열이 전달되면서 콜라겐 일부가 조여지고, 이 과정에서 잔여 볼륨이나 울퉁불퉁한 결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온다는 전용 핸드피스를 통해 특정 깊이에만 에너지가 전달되도록 설계된 방식을 사용한다. 피부 표면은 차갑게 유지하면서 열이 필요한 층만 선택적으로 가열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표면 자극이나 화상 위험을 줄이면서도 필요한 부위에 충분한 열이 전달될 수 있어, 시술 중 느끼는 열감 부담이 낮고 시술 후 일상 복귀가 비교적 빠른 것이 특징이다.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조정환 원장은 “온다는 얼굴 부위별로 지방 두께가 다르기 때문에 3mm와 7mm 핸드피스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같은 이중턱이라도 지방이 어느 층에 더 몰려 있는지에 따라 깊이 세팅이 달라지고, 여기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얼굴은 지방층이 얇은 부위와 두꺼운 부위가 섞여 있어 깊이를 과하게 적용하면 의도치 않은 꺼짐이 생길 수 있다. 핸드피스 선택, 강도 조절, 시술 방향을 개인별로 조정하는 과정이 결과의 자연스러움을 결정한다”고 전했다.

 

조정환 원장은 “온다 리프팅은 깊이와 강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시술이다. 같은 부위라도 적용해야 하는 조건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결국 어떤 기준으로 설정을 잡아가는지가 관건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술 경험이 충분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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