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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형원, 셀리맥스 얼굴 됐다… 글로벌 K뷰티 브랜드와 시너지 기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celimax)는 국내 첫 브랜드 모델로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형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셀리맥스는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을 기반으로 실제 피부 변화에 도움이 되는 효능 중심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해 온 브랜드로, 노니앰플•시카 지우개패드•브라이트닝 모공잡티패드 등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지난 9월 기준 아마존 레티날 검색 부문 1위, 페이셜 세럼 4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틱톡에서 #celimax 해시태그 누적 조회 수가 10억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글로벌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셀리맥스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11월 20일부터 기현•형원 포토카드 3종 증정 기획전을 공식몰에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람의 순수하고 편안한 매력을 담은 신규 이미지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기현과 형원 두 멤버는 국내에서 ‘노니 라인’과 ‘브라이트닝 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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