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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양성과정 수료식…지역 맞춤 인력양성 성과

폴리텍 인천캠퍼스, 58일간 실무 교육…“현장 핵심 인재로 성장 기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양성과정 수료식이 21일 열렸다.

 

폴리텍 인천캠퍼스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훈련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58일간 진행되었으며, 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피복아크, CO₂ 용접, 가스텅스텐아크(GTAW), 로봇용접 등 실무 중심의 용접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기술 연마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갈고 닦은 용접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각 사업장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올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보완해 내년에는 CAM, 유·공압, 용접, 수·배전, AI 등 다양한 재직자 맞춤형 향상과정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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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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