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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국무총리에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4자합의 이행 촉구

“예외적 매립은 재난 등 비상시에만, 대체매립지 조성과 관리공사 이관 필요”

 

유정복 인천시장은 21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수도권매립지 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대체매립지 조성 등 ‘4자 합의’의 조속한 이행을 요구했다.


유 시장은 면담에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직매립 금지의 원칙을 지키고, 재난 등 불가피한 비상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예외적 매립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체매립지 조성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 이관 역시 합의 정신에 따라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계획대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되, 재난 발생 등 비상 상황 시 적용할 예외적 매립 기준을 연말까지 4자 협의체에서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도 “관련 논의를 4자 협의체에서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과 대체매립지 확보, 직매립 금지 정책 이행에 대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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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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