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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고용노동청·인천시, 현장 예방점검의 날 운영

임금체불·최저임금 위반 등 집중 점검, 수탁기관 77곳 대상 사전 컨설팅도 실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는 24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3주간 인천시 지역 내 3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248곳을 대상으로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합동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내년 지방자치단체 근로감독 업무 위임을 앞두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감독관과 시 공무원은 임금체불, 최저임금 준수 여부, 근로계약서·임금명세서 작성, 장시간 근로 등 주요 노동관계법 위반 소지를 집중 점검한다.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인천시 민간위탁 수탁기관 77개소를 대상으로 노무관리 집단컨설팅이 진행됐다. 법정 근로조건 준수사항, 노무관리 개선 방안 등 사업장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심화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병행해 사업장 스스로 위반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은 “근로자의 권리구제를 위해서는 사후 조치뿐 아니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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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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