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4.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7.9℃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정희용 의원, 울릉군 건의 반영 …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국비 비율 50% → 80% 상향 추진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 경북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은 26 일 , 울릉군의 건의를 반영해 「 울릉도 · 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개정안은 육지와 먼섬을 오가는 도서민의 교통 부담을 완화하고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항 여객운송사업 운임의 국비 지원 비율을 현행 50% 에서 최대 80% 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울릉군은 지난 11 월 12 일 정희용 의원 등 국회 농해수위 위원들을 찾아 △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사업의 국비 비율 상향 △ 지방비 부담 완화의 필요성을 집중 건의했다 .

 

 현재 울릉군은 연간 약 90 억 원 규모의 여객선 운임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 코로나 19 이후 대형 여객선 취항과 이용객 증가 (2021 년 9 만 명 → 2024 년 14 만 명 ) 로 사업비가 47 억 원에서 74 억 원으로 57% 증가했다 . 반면 국비 증액은 23.6 억 원에서 24.1 억 원으로 2% 증가에 그치면서 지방비 부담률은 27% 에서 45% 로 급등한 상황이다 .

 

 정희용 의원은 “ 도서 지역 주민이 육지와 동등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 ” 라며 “ 울릉도 · 흑산도 등 외곽 도서 지역의 교통 접근성은 생존권과 직결되는 만큼 ,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정부 지원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도서민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 ” 고 강조했다 .

 

 한편 , 정 의원은 최근 울릉도 여객선이 동절기 수리 · 정비 등으로 12 월 2 주간 운항 중단 우려가 제기되자 ,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대체선 투입 등 신속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 이후 해수부는 대체선 투입과 정비 기간 단축을 결정했고 , 민간 선사와 지방정부 협력으로 운항 중단 위기를 해소할 수 있었다 .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