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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산업·직무 이해 세미나로 진로 설계 지원 강화

현직 전문가 참여해 15회 진행, 진로 탐색·취업 준비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학기 산업 및 직무이해 세미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업군과 직무에 대한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파악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2학기 세미나는 반도체 공정기술, 생산기술, HR 인사, 물류, 항공승무원 등 폭넓은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1교시 카카오톡 오픈채팅 질의응답(직무 티키타카) ▲2교시 실무 중심 직무 정보 제공 ▲3교시 직무 시뮬레이션 및 그룹 토론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산업 구조와 직무 수행 방식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세미나는 지난 7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12월 5일 진행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엔지니어’ 직무 세미나를 끝으로 이번 학기 프로그램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각 직무별 핵심 기술과 조직 내 역할, 산업 흐름 등을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확인하면서 실질적인 진로 설계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직무분석경진대회 연계, 진로·취업 상담, 온라인 Q&A 운영 등 사후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실무 역량 고도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실제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대응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 및 직무이해 세미나는 인천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누구나 STARinU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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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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