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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하우스, K-뷰티 글로벌 확산 이끈‘2025 우수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 5팀 선정

서울 뷰티 거점·트렌드를 담은 글로벌 콘텐츠 성과 확대- 글로벌 영향력 갖춘 5개 팀, 총 2,500만 원 상금·서울시장상 수여 예정

 

K-뷰티 글로벌 진출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대표 백아람)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2025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 육성 사업을 마무리하며 최종 우수활동자 5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는 1인 미디어 기반의 뷰티 특화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지난 6개월간 서울의 뷰티 거점, 메이크업 트렌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를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제작하며 전 세계에 ‘서울 뷰티’를 알리는 데 집중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제작 포맷을 다변화하며 전년도보다 폭넓은 글로벌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서울의 뷰티·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 활동자 선정은 뷰티 및 콘텐츠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콘텐츠 독창성, 완성도, 활동 성실도, 서울의 뷰티 문화·트렌드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포켓TV(구독자 수 68.8만 명) ▲푸남 나루카(Poonam Naruka Vlogs, 68만 명) ▲파울라 나코레아(paula_nacoreia, 38.8만 명) ▲별난가족(29.3만 명) ▲강인성(10.1만 명) 등 총 5팀이 2025년 우수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로 선정됐다.

 

선정된 5팀에게는 팀당 500만 원, 총 2,5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31일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페스티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누리하우스 관계자는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 크리에이터들은 서울의 뷰티 문화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서울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이를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뷰티 크리에이터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매년 20팀을 선발해 서울의 뷰티 명소와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며,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크리에이터의 브랜딩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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