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5.7℃
  • 맑음강릉 26.3℃
  • 맑음서울 25.5℃
  • 맑음대전 26.0℃
  • 구름많음대구 21.4℃
  • 맑음울산 21.4℃
  • 흐림광주 24.1℃
  • 맑음부산 21.5℃
  • 구름많음고창 23.0℃
  • 흐림제주 19.5℃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5.2℃
  • 흐림강진군 20.5℃
  • 구름많음경주시 23.7℃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쭈불리, 가맹비·이행보증금 전액 면제 프로모션 실시 "전국서 가맹 문의 이어져"

 

외식업계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쭈꾸미 전문 프랜차이즈 '쭈불리'가 업종변경 창업자를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섰다. 쭈불리는 업종변경 창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호점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맹비와 이행보증금을 전액 면제해 업종 전환 시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본점이 위치한 경기 남부권은 물론, 서울부터 포항까지 전국에서 업종변경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곧 오픈을 앞두고 한창 공사 중인 군산의 경우 체계적인 매뉴얼과 본사 핫라인을 통한 영업·디자인·운영 지원으로 빠른 전개가 이뤄지며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쭈불리는 기존 점포의 주방 라인, 냉장·냉동 설비 등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전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불필요한 철거 비용을 줄이고 인테리어도 자체 시공이 가능해 초기 투자 부담이 낮다.

 

특히 1분 원팩 기반 조리 방식은 조리 경험이 적은 점주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 메뉴인 '27시간 헛개 한방 항아리 숙성 쭈꾸미'를 중심으로 단순 메뉴 구성과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갖춰, 매장 간 맛의 편차를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점심·저녁·배달 등 전 시간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드는 것도 장점이다.

 

쭈불리는 업종변경 후 매장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오픈 전 7일간 집중 교육, 오픈 직후 3일간 현장 지원, 이후 약 3개월간 슈퍼바이저의 맞춤 코칭과 문제점 개선 지원이 이어진다. 최근에는 천안 신불당지구 고깃집에 이어, 군산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던 점주가 쭈불리로 업종을 전환하는 등 업종변경 창업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쭈불리 관계자는 "업종 변경은 기존 점포 자원을 살리면서 새 매출을 만드는 현실적 대안"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점주들이 빠르게 전환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프로모션은 선착순 20호점 한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쭈불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