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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글로벌 시장까지… 신솔에프앤비 신용식 대표, ‘위대한한국인’ 등극

외식 브랜드 혁신·지역사회 나눔 공헌 인정받아 수상

 

2025 대한민국위대한한국인100인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지방정부,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100인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수상자 명단에는 정치·경제 리더, 혁신 기업가, 공공기관 실무자, 지역축제·관광 산업 기여자, 전통문화 및 예술 전문가, 지역특산물 및 숙박 분야 공헌자, 연예·문화예술계 인물 등 각 분야의 대표 공헌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주)신솔에프앤비 신용식 대표는 K-푸드·K-뷰티·프랜차이즈 부문 글로벌 공헌 인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부문은 외식·식품·뷰티 산업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한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신 대표는 ‘족발신선생’, ‘괭이부리마을’, ‘만석동철판집’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외식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며 K-푸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꾸준함을 보여 왔다.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지원 기부를 이어가는 한편 인천청년외식업대표모임과 함께 3년째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신 대표는 “K-푸드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힘쓰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에도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위대한한국인100인대상은 매년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핵심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공헌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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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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