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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펫 서울애견샵, 크리스마스 이벤트 및 애견 무료 분양 프로모션 진행

 

미유펫 서울점이 12월 ‘미리 크리스마스 반려가족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강아지와 고양이 150마리를 조건 없이 무료로 분양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시즌에 이어 연말까지 확대된 것으로, 반려동물 입양을 희망하는 예비 보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최근 유기동물 증가와 보호소 포화 문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의 일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지역에서 애견분양을 운영하는 대표와 펫플래너들은 품종별 특성과 보호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미유펫 측은 “최근 유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단순한 입양이 아니라 책임 입양·생명존중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입양 이후에도 안정적인 적응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유펫 서울점은 분양 이후 26가지 사후관리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 동물병원 이용, 전문 케어 시스템, 반려 용품 할인 등 실질적인 관리 서비스가 포함되며, 반려동물 교육·건강관리·행동 케어 등 초보 보호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이벤트 참여 시 일부 혜택은 무료 또는 특별가로 제공된다.

 

무료분양 품종은 국내 선호도가 높은 강아지와 고양이로 구성된다. 강아지는 미니비숑프리제, 토이푸들, 말티푸, 꼬똥드툴레아, 말티즈 등이 포함되며, 고양이는 브리티쉬숏헤어, 러시안블루, 랙돌, 먼치킨, 스코티쉬폴드 등 다양한 묘종이 준비돼 있다.

 

미유펫 서울점 관계자는 “품종별 성향과 관리 포인트까지 상담해 드리며, 입양 후 파양률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펫샵 미유펫은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려가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국 케어센터를 연계 운영해 서울 외 지역에서도 유사한 무료분양 혜택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혜택은 상품 종류에 따라 평생 이용이 가능하다.

 

미유펫 서울점 관계자는 “가정케어 후 분양 시스템과 쾌적한 시설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재방문율과 입양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연말을 앞두고 진행되는 2025 미리 크리스마스 무료분양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따뜻한 인연을 맺길 바란다. 또한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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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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