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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확산 나서… 창업활성화 포럼 개최

대학발 창업 연계 강화·투자 네트워크 확대, 인천 창업 허브 역할 강조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11일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인천시와 공동으로 ‘인천지역 대학발 창업 활성화 포럼’을 열고 지역 대학 중심의 창업 생태계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의 창업 역량을 지역 유관기관, 투자사와 연계해 인천형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이준한 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천시 심순옥 과장,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재선 대표이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학에서 출발한 창업이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대학-지자체-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인천시가 ‘글로벌 스타트업 도시 비전’을 주제로 지역 창업 정책의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인천대 출신 창업가 양성구·권예찬 대표가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경험과 기술 사업화 성과를 공유했다.


첫 번째 패널토론에서는 인천지역 대학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두 번째 패널토론에서는 현직 투자자들이 참여해 대학발 창업의 확산 전략과 인천형 창업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대학 간 창업 연계를 강화하고 창업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협업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학은 혁신 인재 양성과 기술 기반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인천 창업 경쟁력 제고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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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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