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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웰니스내과의원, 증가하는 대상포진, 조기진단 중요성 강조

 

하남웰니스내과의원(대표원장 하인균)이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연말 시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증가, 야근과 잦은 모임으로 인한 피로 누적, 면역력 저하가 환자 수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순간 신경선을 따라 활성화되며 극심한 통증과 수포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면 잠들어 있던 바이러스는 활성화되지 않지만 과로, 수면 부족, 심리적 스트레스가 반복되면서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하남웰니스내과의원 하인균 대표원장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증상을 인지하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몸살처럼 근육통이나 피로감, 저림 등의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얼굴이나 눈 주변에 발생할 경우 시력 저하, 신경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상포진 치료는 발병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때 가장 효과적이며, 진통 치료 및 면역력 회복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고 전했다.

 

하인균 원장은 “대상포진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지만, 올바른 예방과 빠른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이다. 연말일수록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고 면역력 관리에 더욱 신경 쓰길 바란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건강검진센터 등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면역력 저하가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연말에는 자신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정기검진도 함께 고려하길 바란다. 건강검진은 면역 상태와 기저질환 여부를 체크해 대상포진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위험을 미리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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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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