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5.5℃
  • 연무서울 1.4℃
  • 박무대전 -0.4℃
  • 연무대구 0.2℃
  • 연무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3.9℃
  • 연무부산 6.2℃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9℃
  • 흐림강화 -0.1℃
  • 흐림보은 -3.7℃
  • 구름조금금산 -2.8℃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역피부재배치 활용한 안정적 앞트임복원 방법 제시

 

최근 눈성형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재수술과 복원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가운데, 시크릿성형외과에서 역재배치 기법을 이용한 앞트임복원 수술법을 제시했다.

 

오늘날 눈성형은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되고 있으며, 그 중 앞트임 수술은 눈의 가로 길이를 확장하여 더 크고 시원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효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과도한 앞트임으로 인해 원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거나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시크릿성형외과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으로 역피부재배치 (역재배치) 기법을 활용한 앞트임복원 수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눈 앞머리와 아래 눈꺼풀 피부 및 근육을 교차하여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과도한 누호노출이나 눈 앞머리 흉터 등을 자연스럽게 덮고 개선해주는 기법이다.

 

병원 측은 “이 수술 방법은 교차를 통해 눈과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며, 내안각 주름을 자연스럽게 형성해 안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낸다. 실제로 여러 임상 사례를 통해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눈 앞머리 각도가 부드럽게 개선되고, 과도하게 드러나 있던 누호가 자연스럽게 덮이며 미간거리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모양 변형이나 벌어짐 등의 문제가 생길 확률은 아주 낮고, 외반이나 안검내반 등의 기능적 부작용도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시크릿성형외과는 송승욱 대표원장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SCI급 학술지인 Journal of Craniofacial Surgery에 앞트임복원과 역재배치 기법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일본미용외과학회(JSAPS) 학술 집회에서도 해당 수술 기법을 적용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일본 의료진 대상 눈성형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동양미용성형외과학회(OSAPS)와 미국 성형외과학회(PSTM) 등 여러 국제 학회에서 발표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해 눈성형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시크릿성형외과 의료진은 “오늘날 앞트임과 같은 눈성형은 흔한 수술로 자리 잡았지만, 그만큼 진정한 만족과 안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경험과 전문성이 핵심적이다. 우리의 사명은 단순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다. 앞으로도 연구와 강연을 지속하며, 안정적이고 정확한 수술 문화를 선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어떤 나무가 꿀을 많이 생산할까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내 유망 밀원수 16개 수종의 개화와 밀원 특성 정보를 담은 ‘밀원자원 수목류 Ⅱ’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앞서 발간된 1권의 후속편으로,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유망 밀원수별 개화 시기와 개화량은 물론 꽃의 세밀화까지 수록해 밀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헥타르(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을 평가하기 위해 화밀(꽃꿀)량과 당 함량, 생장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수종 간 꿀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벚나무와 밤나무 등 16개 수종을 ▲조경자원 ▲소득자원 ▲생태복원자원으로 분류해 활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선택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먼나무, 비쭈기나무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규 밀원수의 밀원·생태적 특성도 새롭게 수록하여 정보의 폭을 넓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김현준 박사는 “이번 간행물이 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밀원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꿀벌의 먹이자원을 확충하고, 생산성 높은 밀원숲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