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브랜드 핑크원더(PINKWONDER, 대표 최금실)가 국내 최초 퍼스널 립 컬러 제안 시스템 ‘핑크원더 립 팔레트’를 통해 립 메이크업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핑크원더 립 팔레트’는 브랜드 내 베스트셀러 립 컬러 젠틀 오렌지, 브라이트 코랄, 로즈 플럼, 뮤트 버건디 4종을 기반으로 톤에 맞춰 조합하면 무한한 립 컬러를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뷰티 마니아를 위한 ‘레이어링 가이드’를 통해 한 겹, 두 겹, 세 겹에 따라 달라지는 컬러 밀도는 물론, 각 색상을 믹스해 나만의 ‘퍼스널 립 컬러’를 찾아가는 과정을 제안한다. 사용자는 팔레트의 각 레이어를 입술 위에 직접 겹쳐 보며 피부 톤에 가장 잘 맞는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은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웜톤 추천 조합(01 젠틀 오렌지 + 04 뮤트 버건디)과 쿨톤 추천 조합(02 브라이트 코랄 + 03 로즈 플럼)으로 기본 조합을 먼저 제시한다.
핑크원더는 이번 립 컬러 제안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립 조합 콘텐츠와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핑크원더 관계자는 “핑크원더 립 버터는 단독으로도 아름답지만, 컬러를 섞을수록 더 깊고 우아한 분위기를 만든다”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립 조합을 직접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립 메이크업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