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2.8℃
  • 연무서울 3.6℃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5.8℃
  • 연무광주 5.5℃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건설 현장에서 구현한 ESG 경영, 김진구 성강종합건설 대표 ‘안전·윤리경영 대상’

현장 안전·투명경영 성과 인정…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으로 사회적 책임도 실천

 

건설 현장에서 안전과 윤리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성강종합건설㈜ 김진구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안전·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와 국회의원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 55건의 시상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이 가운데 안전·윤리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강종합건설㈜은 건축·토목·시설공사 등 종합건설 분야에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윤리경영 체계 정착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아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 준수와 안전 매뉴얼 고도화, 협력사와의 투명한 거래 구조 확립 등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는 점이 주목됐다.


특히 안전을 비용이 아닌 경영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사고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와 책임 시공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해 온 점은 중소·중견 건설사가 지향해야 할 ESG 안전·윤리경영 모델로 평가됐다.


정순옥 K-ESG 기준평가원 대표원장은 “김진구 대표가 이끄는 성강종합건설은 안전과 윤리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건설 현장에서 ESG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기업”이라며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축적된 안전·윤리경영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바론이 ESG 전문가과정 6기를 수료했으며, ESG 전문자격증 시험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자격을 취득하는 등 이론과 제도를 넘어 현장 적용이 가능한 ESG 실무 역량을 갖춘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인천 184호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겠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김진구 대표는 “건설 산업에서 안전과 윤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에서 신뢰받고 사회로부터 존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ESG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강종합건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윤리 중심의 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건설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