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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팅 핵심 강도보다 정확도 밀착력 중요...슬기로운 리프팅 전략 세워야

 

깊어진 주름을 지우는데 이른바 안티에이징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노화의 신호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근본적인 회복력을 강화하는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노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지혜롭게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저속 노화의 삶을 지향한다.

 

30대 이후부터 체감하는 피부 처짐은 얼굴 전체에서 균일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턱선이 흐려지거나 귀 뒤, 헤어라인 주변이 미세하게 처지면서 얼굴의 전체적인 선이 무너져 보이는 것이 시작이다. 문제는 이러한 부위들이 굴곡이 심해 기존의 평평한 고주파 팁으로는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접촉이 불완전하면 에너지가 특정 지점에 쏠려 화상 위험이 높아지거나, 반대로 효과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써니 리프팅이 액티브 에이징의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퀘이사(Quasar) 팁’을 통해 극복했기 때문이다.

 

신촌 차앤박피부과 박건수 피부과 전문의는 “써니 리프팅의 핵심인 퀘이사 팁은 일반적인 사각형 판 형태의 팁과 구조부터 다르다. 25개의 핀(Pin)형 전극이 각각 개별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여기에 특허받은 고주파 전달 핀 개별 움직임 제어 기술(IMCT)이 적용되어, 귀 뒤나 코 옆, 턱 라인처럼 굴곡진 부위에서도 핀들이 피부 윤곽에 맞춰 독립적으로 밀착된다. 팁이 들뜨지 않고 피부 면에 완벽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에너지가 쏠림 없이 균일하게 전달된다. 이는 시술의 안정성을 높여 화상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리프팅 효과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임상에서도 기본 800샷을 활용해 얼굴 전체는 물론 목과 귀 뒤, 헤어라인 안쪽까지 시술 범위를 넓힌다. 이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부위 만이 아니라 얼굴 윤곽을 지탱하는 전체적인 지지점을 강화하는 접근이다. 시술 시간은 약 30분 내외로 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약간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는 정도다. 시술 후 붉은 기는 진정 관리 후 빠르게 가라앉아 당일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했다.

 

박건수 전문의는 “써니 리프팅은 개인의 노화 양상에 따라 다른 장비와 병합했을 때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보다 강력한 리프팅을 원한다면 울쎄라를, 피부 결이나 모공 개선이 시급하다면 고주파 마이크로 니들 장비인 버츄(Virtue)를 병행할 수 있다. 또한 입가나 심술보 부위의 탄력 저하가 고민이라면 피아모(Piamo)를 함께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조합은 피부의 작용 깊이와 목표 지점을 다각화하여 더욱 입체적이고 정교한 윤곽 개선을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리프팅의 핵심은 강도보다 정확도와 밀착력에 있다"며 "퀘이사 팁은 굴곡진 부위까지 핀이 개별적으로 밀착되어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윤곽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울쎄라나 버츄, 피아모 등과의 병합 치료를 통해 개인별로 다른 노화 상태에 맞게 정교한 공략이 필요하다. 액티브 에이징의 핵심 전략이다”고 전했다.

 

박건수 전문의는 “인간수명의 증가와 함께 피부 구조가 완전히 무너진 뒤에 급하게 보수하기보다, 노화의 흐름을 미리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써니 리프팅은 시술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정교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액티브 에이징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슬기로운 리프팅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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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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