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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플랫폼 기업 AAC홀딩스, 150억원 투자 유치… 글로벌 웰니스 플랫폼 구축

 

 

메디컬 에스테틱•웰니스 통합 플랫폼 기업 AAC홀딩스가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에 본사를 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AccessBio)가 참여했다.

 

최두영 대표가 설립한 AAC홀딩스는 메디컬 에스테틱과 웰니스, 뷰티 산업 내 파편화된 고객 여정을 개인화된 루틴으로 재설계하는 안티에이징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AI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웰니스•뷰티 생태계를 통해 고객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AC홀딩스 관계자는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은 K-뷰티 트렌드와 함께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산업이 분절화되어 있어 의료사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AAC홀딩스는 분절화된 안티에이징 산업 통합과 독보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의료사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안티에이징 클리닉 경영지원 서비스 ‘엠레드•더나•윔클리닉’과 뷰티 브랜드 ‘피쓰서울•XY’, 웰니스 테마의 오프라인 클러스터 ‘웰니스하우스서울(WHS)•스웰니시’ 그리고 안티에이징 특화 커머스 및 CRM으로, 시장을 디지털 기반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AAC홀딩스는 메디컬, 헬스케어, 뷰티 분야에서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글로벌 글로벌 모델로 확장해, 미국•일본 등에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을 단계적으로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진단-시술•케어-사후 모니터링-데이터 축적-제품•서비스 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파편화된 고객 여정의 데이터를 연결하고, 통합 안티에이징•롱지비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AAC홀딩스 최두영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을 포함한 의료•웰니스 산업의 통합된 고객 생태계를 만들고, 표준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확장하는 시작점을 만드는 것이 이번 투자 라운드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 성장성이 높은 안티에이징•롱지비티 산업은 ‘Next K’의 가장 가능성 높은 영역이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브랜드 고객 경험과 디지털 기반 표준화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AAC홀딩스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창출력, 산업 통합 플랫폼 역량을 갖췄다. K-뷰티 트렌드 확산 속에서 진단 기술과 결합한 종합 웰니스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와 최 대표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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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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