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2.6℃
  • 구름많음강릉 6.7℃
  • 흐림서울 3.5℃
  • 대전 4.7℃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6.5℃
  • 맑음부산 10.8℃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3.0℃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3.6℃
  • 구름많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송도웰니스건강검진센터, “연말에 놓친 국가건강검진, 이월 제도로 새해 수검 가능”

 

송도웰니스내과의원•건강검진센터이 연말 검진을 놓친 수검자들에게 국가건강검진 이월 제도를 활용하면 새해 초부터 차분히 검진을 준비할 수 있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년 국가검진 대상자였음에도 아직 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 만 20세 이상이면서 홀수년도 출생자인 경우 이월 대상에 해당하며,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이 승인되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검진이 가능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서둘러 검사를 진행하기보다 계획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제도의 핵심이다.

 

대상자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간편하게 진행된다. 로그인 후 건강검진 대상 조회 메뉴를 통해 이월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직장가입자는 회사 담당 부서에 연기 신청을 요청하면 된다. 지역가입자와 피부양자는 온라인에서 ‘전년도 미수검자 추가 신청’을 선택해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송도웰니스건강검진센터 김태광 대표원장은 “국가검진 연장 제도는 놓친 검진을 만회하기 위한 보완책이 아니라, 새로운 해를 맞아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연초에 검진을 진행하면, 지난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건강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건강검진 연장 제도는 검진 시기를 놓쳤다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 많은 이들이 제도를 잘 활용해, 새해를 건강 관리의 시작점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