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19.8℃
  • 구름많음강릉 17.2℃
  • 구름많음서울 21.0℃
  • 흐림대전 17.8℃
  • 흐림대구 18.2℃
  • 흐림울산 15.8℃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6.6℃
  • 제주 15.3℃
  • 맑음강화 18.1℃
  • 흐림보은 17.4℃
  • 흐림금산 17.8℃
  • 흐림강진군 18.4℃
  • 흐림경주시 18.3℃
  • 흐림거제 17.7℃
기상청 제공

한창한 인천중구의원, 미단시티 개발 지연에 1인 시위…“학교는 옵션 아니다”

인천도시공사·교육청 앞 피켓 시위…미단초·중 통합학교 착공 지연 책임 촉구

 

한창한 인천 중구의회 의원이 미단시티 개발 지연과 이에 따른 학교 설립 일정 차질을 문제 삼으며 1인 피켓 시위에 나섰다.


한 의원은 22일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미단시티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와 (가칭) 미단초·중 통합학교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미단시티는 이미 주민이 거주하고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생활 공간”이라며 “개발이 답보 상태라는 이유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학교 설립 일정까지 흔들리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 의원이 내건 피켓에는 ‘미단시티 개발 즉시 정상화하라’, ‘학교 설립 일정 차질, 인천도시공사 책임이다’, ‘미단초·중 통합학교 착공 연기 이유는 개발 답보다’, ‘공기업이라면 공공의 책임부터 이행하라’ 등의 문구가 적혔다.


한 의원은 “학교는 개발이 모두 끝난 뒤에 따라오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라며 “학교가 있어야 아이가 오고, 아이가 있어야 지역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발은 멈춘 채 그 부담을 주민과 아이들에게 떠넘기는 방식은 결코 정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중앙투자심사 승인 이후 4년 이내 착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재심사 대상이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일정 지연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미단시티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기업이라면 먼저 공공의 책임을 이야기해야 한다”며 “주민의 통학권과 정주권 앞에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의원은 “오늘의 1인 시위가 미단시티 개발 정상화와 미단초·중 통합학교 착공을 앞당기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삼겹살·목살 최대 50% 할인”…한돈몰 가정의 달 기획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 할인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 모임과 홈파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가격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기획전이다. 먼저 5월 15일까지 삼겹살과 목살 1kg 구성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한돈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를 함께 제공하며, 구매 후기를 남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5월 29일까지 ‘한돈케이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돈을 케이크 형태로 구성한 상품으로, 선물과 이벤트용 수요를 겨냥했다. 행사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참여 업체들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으로 운영된다. 구매 고객 중 상위 구매자에게는 추가 경품도 제공한다. SNS 연계 이벤트도 병행된다. 한돈케이크 구매 후 후기를 등록하면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한돈 제품과 관련 굿즈를 증정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판매 확대와 소비 접점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구조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