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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조달청·인천시, 공공조달로 지역경제 회복 협력 강화

하병필 부시장 방문…중소기업 판로 확대·조달시장 참여 방안 논의

 

인천조달청과 인천시가 공공조달을 매개로 지역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인천지방조달청은 29일 인천시청에서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만나 인천지역 경제 회복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에서 양 기관은 경기 둔화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의 역할과 중요성에 공감하고, 인천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지방조달청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비롯해 지역 기업 제품의 판로 지원,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제도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공공조달 제도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제도 안내와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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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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