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문학산 신년 산행을 통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선 8기 4년 차를 맞는 각오를 다졌다.
인천시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원이 함께하는 올해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시정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문학산 정상에서는 올해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는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사회의 청렴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정 발전의 선결 과제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이를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