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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500억 원 납부… 수주 총력전 예고

글로벌 파트너십과 ‘Only One 성수’ 비전 앞세워 미래형 랜드마크 조성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5일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며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대우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오는 9일, 성수동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최적의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보증금 납부는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대우건설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동시에, 성수4지구를 한강변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결단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수4지구를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Only One 성수’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혁신적인 공간 구성을 제안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될 이번 랜드마크가 성수동 스카이라인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마지막까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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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우리의 정원식물’, 소박한 아름다움 지닌 ‘길마가지나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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