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3일 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하이테크과정 제7기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100여 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데이터분석과, 바이오의약시스템과, 3D제품설계과, 증강현실시스템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5개 학과 신입생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교육원은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 성과 평가에서 취업 우수캠퍼스 1위, 취업 상승률 우수캠퍼스 1위, 우수학과 선정(3D제품설계과 취업률 100%) 등 ‘취업 3관왕’을 달성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원 이후 평균 취업률 85.9%를 기록했으며, 하나금융TI, 삼성바이오로직스, LG전자 등 대기업과 유망 강소기업으로의 진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구인석 원장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교육원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인문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통섭형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라며 “최신 교육 인프라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이테크과정 외에도 중장년과 경력보유 여성 등을 위한 다양한 단기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제7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실무 중심 집중 교육을 받은 뒤, 오는 12월 산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