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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F&B,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으로 15년 만에 재단장

한화푸드테크, 복합 F&B 플랫폼으로 새 출발… 이벤트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도입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63빌딩 고층부에 위치한 레스토랑들을 ‘63 스카이라인 다이닝(63 Skyline Dining)’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오픈일은 3월 27일이다.

 

이번 리뉴얼은 15년 만에 이루어진 대규모 개편으로, 기존의 개별 레스토랑 운영 방식을 넘어 고객의 방문 목적에 맞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F&B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독보적인 조망권을 바탕으로 워킹온더클라우드, 슈치쿠, 백리향, 터치더스카이 등 4개 레스토랑이 각기 다른 미식 테마와 세련된 공간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주목할 점은 비즈니스 모임부터 웨딩, 프러포즈, 상견례에 이르기까지 이벤트 목적에 따른 ‘원스톱 맞춤 설계’ 서비스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담하여 공간 연출, 음악, 사진 및 영상 촬영은 물론 메뉴와 주류 페어링까지 패키지로 구성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각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주어, 일식당 ‘슈치쿠’는 현대적 감각의 다이닝 바를 강화하고 중식당 ‘백리향’은 중국 황실을 연상케 하는 이색적인 룸 공간을 배치하는 등 고객들이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뉴 구성과 주류 리스트도 대폭 강화되었다.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희귀 와인 셀렉션을 도입하고, 각 요리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논알코올 페어링 서비스까지 갖추어 미식의 깊이를 더했다.

 

한화푸드테크는 이번 재오픈을 기념해 럭키드로우, 웰컴 드링크 제공, 코스 메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한강 조망과 미식, 이벤트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복합 F&B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단순 식사가 아닌 인생의 빛나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신규 패키지 상품 출시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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