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아가나여성의원(대표원장 권황)이 보다 효과적인 난임 치료를 위해 전문 수액실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 덕분에 난임 치료를 받는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한 해에만 7만 8000건 이상의 난임 치료가 이뤄졌고, 시술 건수는 2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는 다섯 명 중 한 명이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날 정도로 그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문제는 과배란을 유도하여 난자를 채취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산모의 건강에 적지 않은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체외수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태임신은 임신성 당뇨병, 자간전증, 조산의 위험을 알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에 아가나여성의원은 임신 준비부터 착상 이후까지 난임 시술 단계별로 맞춤 케어가 가능한 수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가나여성의원 권황 원장은 “컨디션 회복과 항산화 균형 관리를 돕는 마이어스 칵테일과 기초 영양으로 난자 컨디션을 정비하고 질을 강화하는 난자질 향상 1-2단계를 비롯하여 저반응군 수액과 착상 기능 향상 수액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임 치료는 산모의 전반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계별 수액 프로그램으로 산모의 건강을 지키면서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