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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한이음 드림업’ 선정…Vision AI 플로깅 플랫폼 주목

컴퓨터공학과 학생팀 공공데이터 기반 환경 플랫폼 제안…개발비·멘토링 등 지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인천폴리텍은 컴퓨터공학과 학생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한이음 드림업 창의도전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팀은 김연영·방승훈·김지안·김상엽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윤혜인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이들은 ‘공공데이터와 Vision AI 기반 시민 참여형 도심 환경 정화 플로깅 플랫폼’을 기획해 공익성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팀은 최대 160만 원의 개발비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아울러 AWS, 네이버, KT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과 협업 도구, 교육 프로그램 등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결과물의 상용화와 확산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앱 마켓 등록 비용과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 ICT 학술대회 논문 게재료 등이 지원되며, 성과에 따라 최대 500만 원 장학금과 해외 연수, 창업 IR 피칭대회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윤혜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로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팀은 약 8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플랫폼을 완성하고, 오는 11월 열리는 ‘한이음 드림업 엑스포 2026’에서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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