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풋살 전문 미디어사인 야야야스튜디오(대표 이준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6 풋살 아시안컵에서 한국 소상공인 미디어팀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미디어프레스 자격을 얻어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야야야스튜디오는 이번 대회 기간 중 경기 사진 촬영, 영상 콘텐츠 제작, 선수 및 코칭스태프 인터뷰 등 공식 미디어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이란과 인도네시아가 맞붙은 결승전을 포함한 주요 경기 현장을 직접 취재했으며, 관련 결과물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한국 풋살 국가대표팀은 2026년 1월 참가를 확정 짓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번 국제 무대에 출전했다. 대회 본선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첫 국제 대회 경험을 통한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야야스튜디오는 지난 3년간 국내 풋살리그 팀들을 대상으로 경기 영상 제작, 선수 포스터 디자인, SNS 콘텐츠 기획 등 종목 대중화를 위한 미디어 사업을 지속해 왔다. 현재 전주시민구단의 공식 미디어팀을 맡고 있으며 대구FS, 인천FS 등의 미디어 제작 업무도 지원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야야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병원장 원종화, 안준환)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소방서(서장 황원철)가 18일 오후 1시 참조은병원 10층 회의실에서 '도민의 생명보호 및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소방-병원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이고, 119구급대가 이송하는 환자를 적절하게 수용•진료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절한 병원 선정 ▲광주 119구급대 이송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 수용 ▲이송 과정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사전 이송 통보 체계 ▲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체계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소방서는 현장 환자평가 및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 이송을 담당하며, 참조은병원은 119구급대를 통해 이송되는 중증응급환자를 우선 수용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조은병원 안준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성 제고, 재원 확보, 국민 수용성 확대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이 참여해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과 정책 체감,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토의와 종합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 일정은 3월 20일 충남 청양군을 시작으로 3월 25일 강원 정선군, 4월 1일 경남 남해군, 4월 2일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다. 회의는 오후 1시 30분부터 군청 대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경남 남해군 회의는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열린다.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기본소득특위에서 본사업 제도 설계에 반영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 김호 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착을 위해 각 지역 여건과 주민 인식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 교육과 콘텐츠 기반 강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크리에이터 플랫폼 ‘콕’에 SNS 총구독자 30만을 보유한 유튜버 무빙워터가 합류했다. 무빙워터는 일잘러, 퇴사후 이야기, 직장인 이야기 등 베스트셀러 3권까지 보유한 크리에이터이며, 콘텐츠를 통해 대중성을 확보한 크리에이터로, 이번 합류를 통해 기업 경제 강의, 교육과 행사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전 BC카드사 직원이었던 경력 중심으로 경제 콘텐츠와 직장인, 일잘러 등 대중에 맞는 강연이 강조되는 최근 흐름 속에서 강사섭외 시장에서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기업 교육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전달력을 동시에 갖춘 강연이 중요해지면서 강사섭외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강연자의 전문성뿐 아니라 참여 유도 능력과 콘텐츠 구성 역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크리에이터 플랫폼 ‘콕’은 기업과 강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강사섭외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콕은 주식회사 7일플레이어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교육 목적에 맞는 강연 콘텐츠 매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콕은 강사섭외 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18일 서울 중구 수엔190에서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개그맨 정종철을 비롯해 의료·스포츠·요리·방송·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사 17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경상북도체육회), ▲영화감독·개그맨 심형래, ▲개그맨 정종철(유튜브 ‘살림왕 옥주부’), ▲가수 겸 아나운서 김용필, ▲요리연구가 이정웅(한라식품 총괄이사), ▲셰프 타미 리(‘프렌치파파’, ‘흑백요리사2’ 출연), ▲인플루언서·요리연구가 올리비아 리, ▲더불어민주당 송진기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신선함과 품질, 그리고 한돈 산업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 ▲한동하 한동하한의원 원장,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피츠버그 파이리츠 홍성흔 코치, ▲개그맨 윤택, ▲가수 이하평, ▲요리 유튜버 1분요리 뚝딱이형, ▲중식 셰프 여경옥, ▲방송인 크리
산후관리 전문 브랜드 다인맘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AI 체형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며, 산후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다인맘스케어는 최근 베페 베이비페어 전시 현장에서 해당 AI 체형 분석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이는 외부 프로그램을 단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닌 산후관리 특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산모 체형 변화 데이터, 산후 회복 패턴, 관리 결과 데이터 등을 반영한 자체 알고리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체형 분석기가 전체 인구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는 것과 달리, 산후 여성의 신체 변화에 최적화된 분석 기준을 적용해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전시 현장에서는 체험형 데이터 상담 시스템으로 활용된다. 산모들은 AI 체형 분석기를 통해 골반 틀어짐 및 비대칭, 복부 및 하체 밸런스, 체중 분포, 자세 및 체형 변화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는 시각화된 데이터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설명 중심 상담이 아닌, 자신의 신체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필요성을 인지한 후 계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 해당 시스템은 계약 이후에도 개인 맞춤형 관리의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 분석 데이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권영찬tv 28만 구독자를 보유한 연예인 1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치과 경영 컨설틸 전문 기업인 ㈜덴탈비서의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연예인 1호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는 지난 10년간 홈쇼핑에서 1조 매출 신화를 이뤄내며 연예인 완판남으로 이름을 날렸다. 개그맨에서 국내 1호 연예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로 활동하며 13년차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권영찬TV를 활용한 공동구매 유튜브 시장에서 분야별 1위를 차지하며, 최근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 모델 출신 변정수, 배우 최화정 등과 함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공동구매 선두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 교수는 지난 28년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의학 관련 해박한 지식으로 다양한 의학 프로그램의 MC를 맡아왔다. 또, 권영찬닷컴 대표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JTBC 이혼숙려캠프의 이호선 교수와 골드만 삭스의 앤디황 교수,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을 스타강사로 만든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유명하다. 권영찬 교수를 광고모델로 발탁한 ㈜덴탈비서(대표 김민애)는 2021년 설립 이후 전국 150여 개 치과에 경영 솔루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으로 육계 공급 부족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닭고기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자 공급 확대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물가 안정과 육계 산업 기반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올겨울 고병원성 AI로 30만 마리 이상의 육용종계가 살처분되었는데, 이는 국내 전체 육용종계의 5%를 넘는 규모다. 질병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으로 유통도 원활하지 않아 3월 상순 기준 닭고기 소비자가격은 1kg당 약 6,200원으로, 전년 대비 8.5% 상승했다. 하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수급 안정 대책에 동참한다. 특히 정부가 3월부터 시행하는 800만 개 육용종란 수입 정책에 적극 협력한다. 이를 통해 부화된 병아리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입식시켜 5월부터 8월까지 삼계탕 등 수요가 높은 여름철 성수기 물량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 종란 수입과 공급 확대가 소비자의 닭고기 가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정적인 병아리 입식이 사육 농가의 회전율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I로 인한 국내 육계 농가 기반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탈모 예방 원료로 사용되는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서 모발 성장 조절에 관여하는 모유두세포 활성화 핵심 성분 4종을 밝혀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보리밥나무 추출물의 탈모 예방 효과가 어떤 성분에 의해 나타나는지 과학적으로 규명한 데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을 분석해 모유두세포의 증식과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β-sitosterol, α-amyrin, loliolide, kaempferol 4가지 천연성분을 확인했다. 세포 실험 결과 이들 성분은 인체 모유두세포를 자극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β-sitosterol은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서 3.187mg/g 함유되어, 피스타치오(2mg/g)와 아몬드(1.2mg/g)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두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α-tocopherol, euscaphic acid, ethyl linoleate 등의 성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최식원 박사는 “보리밥나무 추출물의 성분들이 모유두세포 활성화를 돕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유두세포를 직접 조절하는 성
인천시가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오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함께해요 결핵ZERO”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1882년 독일의 세균학자 로버트 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며, 이를 기념해 1982년 결핵균 발견 100주년을 맞아 세계 결핵의 날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해 전국적으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예방주간 동안 인천시는 군·구 보건소를 중심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 포스터와 배너를 게시하고, 누리집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찾아가는 결핵 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결핵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인해 초기 발견이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슴 통증,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주민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발굴 공약’을 발표하며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인동 예비후보는 출퇴근 시간 구민들과의 현장 소통 과정에서 확인한 보행 불편 요소를 바탕으로, 보행자 중심 행정을 핵심으로 한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도블록 위로 돌출된 통신망 맨홀 뚜껑과 겨울철 이후 방치된 제설함 등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해당 시설물이 구청의 직접 소관이 아닐 수 있지만, 구민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불편이라면 행정이 먼저 나서 해결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보행자 중심 선도 행정’을 기반으로 한 통합 시설물 정비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해당 시스템은 한국전력이나 통신사 등 타 기관 소관 시설물이라도 구청이 선제적으로 정비를 요청하고,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계절성 시설물 관리 강화 방안도 포함됐다. 겨울철 제설함 등 기능이 종료된 시설물은 즉시 철거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수진영 후보 간 2차 단일화 협의 종료를 공식 선언하며, 원칙과 절차를 강조한 선거 필요성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는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수단이어야 하며, 그 과정 또한 상식과 원칙, 법과 품격의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협의 과정은 이를 충족하지 못해 더 이상 참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협의 결렬의 배경으로 일부 지지자와 선거운동 관계자의 부적절한 언행을 지적했다. 정책 경쟁이 아닌 감정적 대립과 비방 중심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교육감 선거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주체들이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은 시민들에게 실망을 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후보의 공약이 교육 본연의 과제와 동떨어진 정치적 구호에 치우쳤다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그는 “교육감 선거는 학생 성장과 기초학력, 교권과 학습권의 균형, 학교 안전 등 실질적 교육 문제를 다뤄야 한다”며 “정치적 색채가 강한 구호성 공약은 교육 리더로서의 책임과 거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단일화 과정의 법적·절차적 문제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이 예비
인천연구원이 일본 요코하마시의 도시재생 사례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인천내항 재개발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시의 도시공간정책 변화 및 특성 분석’ 연구를 통해 임해 도심 재생의 성공 요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요코하마는 인천과 역사적·지리적 여건이 유사한 도시로, 항만 중심의 임해 도심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연구에 따르면 요코하마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 배경에는 1960년대 중반부터 추진된 대규모 도시개발 전략과 ‘미나토미라이21’ 프로젝트가 핵심 역할을 했다. 당시 요코하마시는 도쿄 의존형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립형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고, 임해 도심 육성을 중심으로 한 명확한 장기 비전을 수립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6대 사업’은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됐다. 지하철망 구축과 고속도로 확충, 베이브리지 건설, 코호쿠 뉴타운 개발, 가나자와 임해도시 조성, 도심부 강화사업인 미나토미라이21 등이 포함되며, 대부분 1990년대에 완료됐다. 이 가운데 미나토미라이21은 현재까지 이어지며 요코하마 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갑질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 나섰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8일 항로표지 업무 담당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강화 및 갑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청장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반부패 관련 시청각 교육, 청렴 실천 서약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항로표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직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도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항로표지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전기준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항로표지 분야 종사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갑질 없는 상호 존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