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돈까스 브랜드 ‘하루엔소쿠’ 미아점이 신규 오픈한다. 오는 5일에 문을 여는 하루엔소쿠 미아점은 방천시장입구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버스 정류장을 마주해 유동인구가 많다. 창문여자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래미안 월곡아파트와 꿈의숲푸르지오 아파트 등 주변 배후세대 역시 탄탄하다. 병원과 학교, 아파트가 고르게 분포된 주변 상권의 특성상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하루엔소쿠의 메뉴 경쟁력은 높아 보인다. 하루엔소쿠 미아점에서는 국내산 1등급 生등심을 사용해 바로 튀겨내는 카츠류 외에도 돈부리, 모밀, 우동, 나베, 라멘 등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카페풍으로 예쁘게 꾸며진 깔끔한 실내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은 물론 20~30대 여성 고객층에게 인기가 높다. 대표 메뉴인 치즈카츠 외에도 특히레카츠, 규동, 냉모밀, 돈코츠라멘, 김치나베우동 등이 추천 메뉴이다. 하루엔소쿠 관계자는 “상권의 특성상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하루엔소쿠의 메뉴라면 높은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빠른 조리 시간과 회전율을 통해 접객에 더욱 신경을 쓴다면 높은 매출을 기대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카페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단순 커피 판매 중심의 소형 매장보다 체류와 경험을 중시하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대한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과 주말 방문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대형 매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기대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대형 베이커리 카페는 높은 초기 투자 비용과 운영 난이도로 인해 개인 창업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인식이 강했다. 숙련된 인력 확보와 복잡한 생산 공정은 대표적인 부담 요소로 꼽혀 왔다. 이러한 가운데 SMC인터내셔널은 운영 부담을 최소화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완제품 기반의 공급 시스템을 통해 전문 제빵 인력 없이도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안정적인 품질의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매장은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콘셉트로 설계돼 객단가와 체류 시간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뉴 구성 역시 프리미엄 디저트를 비롯해 저당·제로·저칼로리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을
농협사료는 최강필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대표이사는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2일 강원도 소재 축산농가 및 조합에 방문해 현장 소통으로 공식적인 첫 업무를 시작했다. 농가와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 최강필 대표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축산농가에게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하여 농협사료 대표이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축농가의 행복과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오는 5일 농협사료 신년 업무보고회로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전 사무소 현장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주요 프로필 ▲1968년 충북 충주시 출생 ▲건국대학교 축산학교 졸업 ▲축협중앙회 입사 ▲농협사료 충청지사 부장 ▲농협경제지주 조사료팀장/사료티장 ▲농협사료 충엊지사장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본부장
생활서비스 플랫폼 영구크린이 2026년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No.1을 넘어, 기준이 되다’를 선정했다. 영구크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새해 캐치프레이즈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 해의 방향성과 비전을 담은 문구를 발표해왔다. 2026년 캐치프레이즈 역시 내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No.1을 넘어, 기준이 되다’는 단순한 1위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의 표준이자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선언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경쟁에서 앞서는 것을 넘어, 서비스 품질·정책·운영 전반에서 업계를 선도하며 타 업체들이 영구크린의 기준을 따라오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구크린은 그간 이사비용 상한제, 추가요금 200% 본사보상제도, 친환경 포장자재 도입 등 차별화된 정책을 선보이며 소비자가 업체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곤 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 선정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자신감과 동시에, 시장을 선도하는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영구크린 관계자는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단순한 문구를 넘어, 영구크린이 지향하는 서비스의 기준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내부적 선언
보령시 청라면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서부사무소 이장원 소장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오전 11시경 보령시 청라면 황룡리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을 지나던 이장원 소장이 이를 발견하고 즉각 초기 대응에 나서 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충남도본부에 따르면 이장원 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가금농가 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해 즉시 소방서에 신고한 뒤, 방역차량에 비치된 소화기와 농가 마당의 수돗물을 활용해 약 5분간 침착하게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을 정리하며 화재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이번 화재로 농가주택 내 일부 기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인근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추가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피해 농가주는 “초기 진압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장원 소장은 “평소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익혀 둔 화재 대응 요령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산불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맞이 첫 세일 그랜드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1차 행사 1월 2일부터 11일까지, 2차 행사 1월 12일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로 2회차로 나눠 실시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서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입주가전 및 웨딩가전 고객 특별혜택, 가전 구독 행사,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다품목 동시 구매 혜택, 고객 맞춤 특별혜택 등 다채로운 가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신규 입주, 이사가전 및 웨딩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이 강화했다. 가전 전문 매니저가 고객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며, 자세한 상담 및 견적 비교를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가전 솔루션을 제안한다. 매장 측은 원활한 상담과 깊이 있는 컨설팅을 위해 방문 전 매장 상담 예약을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1~3월 신규 입주를 앞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 고객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번프로모션은 입주 예정 고객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LG가전 구독’ 서비스 혜택도 마련됐다. 구독 이용 시 계약 기간 내 무상 A/S(고
방학 시즌을 맞아 신촌 YBM의 스타강사 토익 강의인 절대토익이 개강 소식을 알리며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절대토익은 수강생이 직접 뽑은 만족도 1위 강의로, 매달 다수의 고득점자를 배출하며 YBM의 토익 대표 강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촌YBM 절대토익의 가장 큰 강점은 매달 꾸준히 이어지는 고득점 성과다. 단기간 점수 향상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부터 안정적인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까지 폭넓은 성과를 기록하며 실력 향상 중심의 강의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방학 기간에는 목표 점수를 달성한 수강생들의 후기와 성적 인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신촌YBM 절대토익은 입문·중급·실전 레벨로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해 수강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실전 수험생까지 각 단계에 맞춘 전문적인 강의 구성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다. 여기에 스타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소수정예 밀착관리 수업도 절대토익의 차별화 요소다. 수업 외에도 학습 관리, 질문 응답, 과제 피드백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혼자 공부하기 어려운 수험생들도 끝까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밀착 관리
■ 고위공무원<직위승진> ▲ 최광호 기술협력국장 ■ 고위공무원<전보> ▲ 김황용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 과장급<직위승진> ▲ 김은숙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 과장급<전보> ▲ 선준규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 이상봉 대변인 ■ 도농업기술원 국장<직위승진> ▲ 김동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29일부터 축산물이력제 조회앱에서 ‘소 비문’ 사진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의 코 무늬인 ‘비문’은 소의 개체식별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보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비문 정보가 등록된 일부 개체는 우선 조회가 가능하다. ‘축산물 이력정보 앱’을 실행해 개체식별 번호를 조회하면 소 비문 사진을 ‘원터치’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소 개체식별 번호 조회 시 이력 정보와 함께 해당 소의 비문 사진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번 서비스에 도입된 비문 식별 기술은 소의 비문이 사람의 지문처럼 출생 직후부터 성체에 이르기까지 형태가 변하지 않는 고유 정보임을 입증해 과학적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는 경북축산기술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업 ㈜온텔리에이아이가 3년에 걸쳐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비문이 등록된 개체를 추후 출하·거래 시 다시 비문을 촬영해 등록된 정보와 대조함으로써 해당 개체가 맞는지 가려낼 수 있게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의 효과성과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연계 확대 및 제도적 도입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
유정복 인천시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 참배에 나서며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유 시장은 2일 인천수봉공원 내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참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시민행복 도시 인천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참배는 새해 인천시정의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이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인천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시민행복
경기 침체와 가계 재정 악화가 이어지면서 올해 정기 예·적금 중도해지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가 장기 저축을 포기하고 단기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국내 1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중도해지 금액은 총 110조 7680억원에 달했다. 통상 연말에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해지 규모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최근 5년간 정기 예·적금 중도해지 규모를 보면 지난 2020년 101조 3293억원, 2021년 102조 687억원, 2022년 227조 2864억원, 2023년 124조 4896억원, 2024년 114조 474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022년 이후 높은 수준의 해지 규모가 상시화되는 양상이 뚜렷하다. 은행별로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해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0~11월 정기 예·적금 해지 현황을 보면 전월 대비 해지 계좌 수는 약 20%, 해지 금액은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인천시가 새해부터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제도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며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경우, 신청 당월에 부과된 수도요금부터 바로 자동납부가 적용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금융결제원의 운영 절차에 따라 신청일과 익월 초 두 차례의 카드 유효성 검증을 거쳐야 했으며, 이로 인해 자동납부 적용 시점이 익월 23일부터 가능했다. 이 때문에 신청 당월 요금을 자동납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협의를 진행하고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해, 행정·절차적 개선을 통해 자동납부 당월 적용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개선된 지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매월 1일부터 23일(납부기준일) 3영업일 전까지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상수도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해당 월에 청구된 수도요금부터 자동납부가 적용된다. 이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폭넓은 신청 기간이라는 설명이다. 익월부터 자동납부 적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더 트리니티 스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Trinity Facial Sculpting)’을 1월 1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은 노화로 인해 느슨해진 ‘유지인대(Retaining Ligament)’를 타겟팅하여 얼굴의 구조적 밸런스를 바로잡는 데 주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유지인대’란 얼굴 뼈와 피부 사이를 지지하는 강한 섬유 조직으로, 건물의 기둥이나 텐트의 고정 줄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매뉴얼 테크닉은 피부 표면을 중심으로 관리하는 일반적인 피부관리와는 완벽하게 다른 차별점을 두어 나이 듦에 따라 무너지는 얼굴 라인 지지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개발되었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탄력 저하를 단순히 피부 문제로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피부 속 지지대인 유지인대가 약해져 지방 패드와 피부가 함께 처지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라며, “느슨해진 텐트 줄을 팽팽하게 당겨 텐트의 모양을 잡듯, 얼굴의 기초 지지력을 탄탄하게 가다듬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라고 설명했다.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은 총 4단계 리추얼로 진행된다. ▲두피·등·발을 이완해 전신의 긴장을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