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하며 조직 전반에 걸친 인권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인천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핵심 체계(HLS)에 부합하도록 개발된 제도다. 공인 인증기관이 조직의 인권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부여한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인증 취득을 위해 ▲인권경영 선언 및 관련 정책 수립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예방과 고충처리 절차 마련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 ▲이해관계자 참여 기반 구축 등 인권경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를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전 부서가 참여하는 인권경영 실천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행력을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 운영과 내부 역량 강화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인증은 공단의 인권경영 체계가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NC AI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 AI 비교과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지역 국립대학과 AI 선도기업이 협력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실무 중심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7일과 19일 이틀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정보기술대학에서 진행됐다. 지난 17일 오전에는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현황과 미래, 그리고 우리의 준비’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기초적인 AI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빠르게 확산되는 AI 기술이 사회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열린 CTO 특별강연에서는 NC AI 김민재 CTO가 강연자로 나서 자사의 독자 AI 기술인 ‘VARCO 시스템’을 소개하고, 향후 AI 기반 산업 콘텐츠의 확장 방향과 기술 발전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기말고사 직후 일정에도 불구하고 6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별 채용시장 변화와 진로 방향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김 CTO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인천공항에너지㈜(사장 이경용)는 지난 18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협력과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혁신연구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분야의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과 현장 실무 경험을 공유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설계·제작 및 안전 혁신연구센터 사업 참여 ▲산업안전보건 기술 지원 및 동향 공유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교류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인적 교류 ▲기타 상호 필요 분야에 대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재원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에너지인력양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혁신연구센터’ 사업이 포함돼, 수소 가스터빈 기술과 첨단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현장 연계를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른바 ‘화풀이식 주차장 입구 막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로교통법 개정에 나섰다. 박 의원은 도로교통법상 주차금지 장소에 노외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의 출입구를 포함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관리사무소에 불만을 품은 입주민이 고가의 수입차량을 단지 출입구에 주차해 주민 차량은 물론 어린이 통학차량의 진·출입까지 가로막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공분을 샀다. 이와 유사한 사례로는 지난 2018년 송도 캠리 사건, 2020년 안산 G바겐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이처럼 주차장 출입구를 고의로 차단하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공동주택 주차장이 사유지로 분류된다는 이유로 경찰이 즉각적인 견인이나 단속에 나서기 어려운 법적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도로교통법 제33조(주차금지 장소)에 ‘제1호의2’를 신설해, 노외주차장과 시설물에 부설된 주차장의 입·출구를 명확한 주차금지 구역으로 규정했다. 이를 통해 주차장 입구를 막고 있는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박충권 의원은 “주차장 출입구를 막는 행위는
인천시가 도시 확장과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응해 광역시도 노선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며, 체계적인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22일 송도·청라경제자유구역과 계양 테크노밸리(TV) 개발계획, 고속도로 건설 및 교통혼잡도로 개선 등 국가 상위계획을 반영해 광역시도 노선을 재정비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인천시 광역시도는 기존 68개 노선, 총연장 891km에서 76개 노선, 931km로 확대됐다. 신규 지정 10개 노선과 변경 13개 노선, 폐지 2개 노선이 포함되며, 전체 도로 연장은 40km 늘어났다.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노선이 대폭 반영됐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는 83·85·87호선 등 3개 노선이 신설돼 내부 도로망 연결성이 강화됐고, 계양 테크노밸리에는 남북·동서축을 형성하는 81·82호선이 새롭게 지정됐다. 청라·북항 일대에는 물류 수요 증가와 도시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79·80호선이 추가됐으며, 서창2지구에서는 서창남로·서창방산로·서창순환로가 광역시도로 편입돼 지역 간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선원면 신정리 구간은 광역시도
AI와 첨단기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면서 청소년 진로 선택의 기준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학력보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자격을 갖춘 인재가 각광받는 가운데, 쌍용직업전문학교가 제시하는 고교위탁 특화과정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쌍용직업전문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일반고 고교위탁 특화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설명회에서는 교육 과정과 실습 인프라, 자격증 취득 구조, 취업 및 군 복무·진학 연계까지 구체적으로 안내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일반고 고교위탁 특화과정은 대학 진학 중심의 기존 교육 흐름에서 벗어나,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국가가 인정한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며, 학생들은 소속 고등학교에 재학한 상태에서 전문 교육기관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쌍용직업전문학교는 이 제도를 통해 미래자동차정비과와 스마트전기과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자동차정비과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고전압 시스템, 전자제어 진단 등 친환경·미래차 핵심 기술 교육에 집중하며, 스마트전기과는 전기내선공사, 자동제어, 시퀀스 회로,
상습 정체와 장기 공사로 고속도로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경인고속도로에서 통행료 수입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은 “경인고속도로가 인천시민의 고통 위에서 도로공사의 수익 창출 수단으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허종식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은 462억원으로, 최근 10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이후 올해 11월까지 누적 통행료 수입은 약 4356억원에 달한다. 도로 정체가 심해질수록 통행량이 늘고, 그만큼 통행료 수입도 증가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경인고속도로의 실제 이용 환경이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 하루 종일 이어지는 극심한 정체로 ‘고속도로’라는 이름이 무색한 상황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 인천대로 개량 공사와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경인고속도로는 사실상 양 끝이 막힌 병목 구간으로 전락했다. 통행량 수치도 이를 뒷받침한다. 경인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 2016년 13만대에서 지난해 19만 1301대로 10년 새 46%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서울 방향 상행선은 하루 평균
인천시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설 자치구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구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설 자치구 출범을 위해서는 임시청사 조성, 정보통신시스템 구축 등 필수 행정 인프라 마련에 상당한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인천시는 자치구와 함께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이러한 재정 확보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인천시는 신설구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일 인천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률 개정으로 신설 자치구에 대한 재정지원 조항이 신설되며,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은 ▲검단구 임시청사 내부환경 개선공사 5억원 ▲임시청사 주차장 환경개선공사 6억원 ▲검단구 기록관 및 민원실 구축 3억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신설구 청사 확보를 위해 시비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9일 IBK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와 글로벌 인·아웃바운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TP가 추진 중인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을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과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해외 기술기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양방향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은 인천의 공항·항만 등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술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단계별 스케일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인천TP는 글로벌 진출 및 진입 기업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금융 상담을 위한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해외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담당한다. IBK기업은행 인천지역본부는 해외 진출 및 국내 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상시 금융 교육·상담 제공, 기술혁신기업 대상 금융 패스트트랙 서비스, 해외 금융기관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봉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웰니스관광 수요와 최신 영상 트렌드를 반영해 제작한 인천웰니스관광 홍보영상이 공개 이후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 207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조회수 증가를 넘어, 국내외 잠재 관광객의 시청 환경과 관심을 고려한 콘텐츠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외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썸네일 적용이 영상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영상은 국내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등 인천 의료관광 주력시장과 일본·미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웰니스관광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고르게 시청된 것으로 나타나, 글로벌 시장에서 인천웰니스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홍보영상과 연계해 진행한 국내 댓글 이벤트에서도 관광객들의 구체적인 관심사가 드러났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수된 댓글 1511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가고 싶은 인천웰니스관광지로는 마니산 치유의 숲이 449회로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이어 톰아저씨트리하우스(175회), 글라이더스왕산(141회), 잠시섬빌리지(115회), 차덕분(104회), 베토벤하우스(101회)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숲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휴식형 웰니스 콘텐츠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인천 연수을)은 19일 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ENC가 담당한 현장에서 올해도 여러번의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우연이 아닌 구조적인 안전관리 실패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의원은 “대형 공사이기 때문에 위험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현장 관리 전반에 고착화되며 안전불감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반복되는 사망사고와 그때마다 되풀이되는 사과만으로는 더 이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지시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또다시 중대 사고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건설 현장의 만성적인 안전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책임경영 측면에서도 문제를 짚었다. 포스코ENC는 2010년 7월부터 송도국제도시에 본사를 두고 실질적인 경영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 인력을 포함해 약 1800명의 임직원이 인천에서 근무하고 있다. 반면 포항 근무 인원은 약 500명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주소지는 지난 1994년 이후 현재까지 포항에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법
인천시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인천 YMCA에서 시 및 군·구 공정무역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 인천시 공무원 공정무역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정무역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공정무역도시 인천이 추진해 온 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해 행정 전반에서 실천 가능한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무역을 윤리적 소비 차원을 넘어 공공정책과 행정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가치로 인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사)인천공정무역협의회 최정희 전문위원이 강의를 맡아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공정무역 인식 설문을 통해 사전 인식을 점검한 뒤, 공정무역의 핵심 개념과 5대 원칙, 인증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바나나를 주제로 한 공급사슬 이익분배 체험형 그룹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산자, 운송업자, 수입·유통업자 등의 역할을 맡아 가격 배분 협상을 직접 경험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유통 구조를 이해하고, 기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대규모 연말 축제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25 인천 송년제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중심으로 구성된 인천 대표 연말 축제로, 공연과 체험, 공식행사를 통해 도심 속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9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지며, 시민참여 무대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예술단체인 구각노리, 루나플로우, 성악가 윤소정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초청 가수 정동하와 퍼포맨즈가 무대에 올라 연말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행사장에는 AI 타로 체험, 소원나무 메시지 작성, 윷놀이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높이 7m 규모의 대형 미디어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정 이후에는 불꽃쇼가 펼쳐지며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특히 오는 2026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유망 체육인, 자원봉사자, 소방관·경찰관, 지역 원로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12명이 참여해 총 33번
보건복지부와 한국청과(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생계 위기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코로나19 시기 경기도가 추진했던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성남·평택·광명 등 3개 지역에서 시작해 도내 31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 모델로 개편돼 올해 12월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먹거리 제공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전국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업의 기부와 공공의 정책 지원, 복지기관의 현장 운영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역할 분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 총괄과 제도 개선을 담당하고, 한국청과는 운영 예산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수행기관 모집과 먹거리 배분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스마트기계설계과가 청년 주도형 현장 실무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인천폴리텍 스마트기계설계과는 최근 열린 올해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년 프로젝트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기계설계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팀(D.Y.T.)이 출품한 디지털 트윈을 통한 스마트 정량 디스펜싱 장치 제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혁신성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해당 프로젝트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정량 디스펜싱 장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현한 것으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 설계, 청년들의 주도적인 기획력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심사 과정에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스마트기계설계과는 지난 2023년 미래혁신성장동력 개편학과로 선정된 이후 기계·기구 설계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NX, CATIA, AutoCAD 등 설계 소프트웨어 교육과 함께 PLC, 아두이노, 앱인벤터 기반의 스마트 제어 실습을 병행하며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