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른바 한우산업법과 시행령·시행규칙이 시행됐다. 2014년 첫 발의 이후 10여 년간 법 제정을 요구해 온 한우농가의 숙원이 제도화되면서, 한우산업의 미래를 준비할 법적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됐다. 한우산업법은 FTA에 따른…
정부가 한·브라질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오는 8월 브라질 현지에서 쇠고기 수입을 위한 위생·검역 기술진 현지실사를 실시할 계획을 밝히면서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월 양국이 합의한 쇠고기 수입 위험평가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농식품 소비자 물가지수 개선 과제' 연구를 통해 저소득층과 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농식품 물가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연구에 따르면 저소득 가구와 노인 가구, 비근로 가구는 쌀, 배추, 마늘, 수산물 등 생활 필수 식재료에 대한 지출…
대한양계협회와 한국토종닭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의견 조회한 '소득안정비용 지원 요령' 일부 개정안에 대해 종계 부화농가와 토종닭 농가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정부의 반입금지 등 방역 조치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종란과…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의견조회한 '소득안정비용 지원 요령' 일부 개정안을 환영하며, 닭 부화장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개정안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정부의 반입금지 등 방역 조치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병아리(초생추)를 폐기한…
대한한돈협회가 정부의 배달앱 원산지 표시 의무 완화 추진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제도 개정 중단을 촉구했다. 협회는 포장재와 영수증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의무를 유지하고 배달 플랫폼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한돈협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수산…
한돈협회, 사료값 kg당 39원 인상 강력 반발…원가 공개 촉구 농협사료 “수개월간 인상 유예하며 원가 부담” 축산업계 갈등 확산…상생 대책 마련 요구 커져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농협사료의 배합사료 가격 인상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 철회와 원가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농협사료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농협사료의 사료가격 인상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오세진)는 15일 성명을 내고 “농협사료가 오는 15일부터 전 축종 사료가격을 kg당 39원, 평균 7.9% 인상하기로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농가와의 상생에 나설 것”을 요구…
전국한우협회가 농협사료의 사료가격 인상 계획에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농협사료가 전 축종 사료가격을 kg당 39원(약 7.9%) 인상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4년 연속 적자에 시달리는 한우농가의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농가 생존권을 위협하는 기습…
한국계란산업협회가 계란 유통업계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부 차원의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전국 약 3,100여 명의 식용란 수집·판매업자가 계란 유통 현장을 책임지고 있지만, 현재 유통 질서 붕괴와 비용 부담 증가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