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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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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데이터 기반 생산성 향상 심포지엄 개최
7월 2일 세종서 열려…한우 디지털 정보 시스템 첫 공개 사육기술·도체성적·송아지 관리 노하우 공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오는 7월 2일 세종시 홍익대 국제연수원 국제회의실에서 ‘한우농가 디지털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우농가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사육기술 확산을 통해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데이터 기반 수익 중심형 한우 사육기술 및 경영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디지털 정보와 반추영양, 도체성적, 개체관리 분야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한우자조금과 온라인 커뮤니티 ‘한우산업 공유’가 공동 주최하며, 한우농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자조금이 새롭게 구축한 ‘한우 디지털 정보 시스템’이 처음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시스템 화면 시연과 함께 한우 전용 챗봇 활용법 등이 소개되며, 농가가 실제 경영과 사양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될 예정이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데이터 기반 사육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된다. 서울대학교 김현진 박사는 배합사료 자유채식 방식과 출하 성적 간의 관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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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데이터로 본 양돈 경쟁력 해법 공유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5월 26일 대전 ICC호텔에서 ‘2026년 도드람 전산·경영분석 및 연구사례 발표회’를 열고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와 질병 대응 전략, 우수농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디지털 전환과 객관적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생산성 향상과 질병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산·경영분석 결과 발표와 동물병원 연구사례, 우수농가 사례 발표 및 시상이 진행됐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산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PSY(모돈당 연간 이유마릿수) 향상의 주요 원인으로 사양·번식관리 개선과 질병 안정화를 꼽았다. 반면 생산성 저하 요인으로는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리자 교체와 관리 미흡도 생산성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농장 맞춤형 업무 매뉴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여름철 생산성 관리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냉방시설 설치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지만 육성·비육사의 냉방시설 설치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설 확충과 올바른 운영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도드람은 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