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2.0℃
  • 흐림강릉 18.6℃
  • 황사서울 13.1℃
  • 황사대전 17.5℃
  • 황사대구 21.4℃
  • 황사울산 18.4℃
  • 황사광주 17.4℃
  • 구름많음부산 16.0℃
  • 구름많음고창 12.4℃
  • 황사제주 17.0℃
  • 흐림강화 10.1℃
  • 맑음보은 17.0℃
  • 구름많음금산 17.3℃
  • 구름많음강진군 15.4℃
  • 맑음경주시 17.9℃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건협 인천지부, ESG 캠페인 ‘지구를 살리자’ 추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대중교통 이용·텀블러 사용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인증 시 기념품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 캠페인에 나섰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관심이 모인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구를 살리자’ 캠페인을 2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과 내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쓰레기 분리배출, 소등하기, 나무심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거나, 폐건전지 및 폐의약품을 지참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증 화면을 제시하거나 폐건전지·폐의약품을 협회 2층 안내데스크에 제출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건협 인천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직원과 내원자가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및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