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산중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 1일, 보이스피싱 일당의 감언이설에 속아 정기예금을 중도 해지하고 현금 3,000만 원을 인출하려던 A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냈다. 당시 A고객은 현금 인출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유독 불안한 기색을 보였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직원이 즉시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특히 해당 직원은 업무 처리 과정에서 A고객의 휴대폰에 BNK경남은행 대표 번호가 차단되어 있는 점과 고객이 차단 사유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정황 등을 포착하고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A고객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인출을 중단시켰다. 마산중부경찰서 박병준 서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되어 피해자가 범행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사의를 표했다. 감사장을 받은 중앙동금융센터 직원은 은행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손잡고 금융사기 예방 및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 사업에 나섰다. KB금융과 경찰청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호를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위험 요소에 대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안전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KB금융과 경찰청은 보이스피싱과 스캠 등 날로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충격과 사회적 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전문기관 연계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금융사기 피해를 회복이 필요한 사회적 피해로 정의하고, 피해자가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적 케어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또한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급발진 및 과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치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양 기관은 전국 19개 운전면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2026년 1분기 동안 은행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을 가장 많이 늘리며 ‘퇴직연금 1등 은행’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9,224억 원 증가한 49조 3,03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은행권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로,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첫 분기에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손님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비대면 채널과 전문성을 강화한 대면 서비스의 조화가 자리 잡고 있다.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 ▲카카오톡 기반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 제공 서비스 ‘하나 MP구독 서비스’ ▲적립부터 인출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오프라인에서도 연금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퇴직연금 VIP손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대적으로 재난 상황에 취약할 수 있는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유사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KB손해보험은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과 온라인 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대면 프로그램에서는 그룹홈 아동들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감 나는 재난 상황을 체험했다. 참가 아동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올바른 대처 요령을 몸소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되었다. 온라인 재난안전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후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설별 필요에 따라 안전 관련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재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여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공유하는 「2026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담당자들에게 시장 변화에 따른 연금 운용 방향성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과 수도권 소재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퇴 환경 변화에 따른 성과 관리 방안과 하나은행만의 특화된 손님 관리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연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연금자산의 안정적인 운용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받았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거점 지역에서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지역 소재 기업 담당자들에게도 밀착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퇴직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그룹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교육 체계를 대폭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상반기 중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고,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금융 실행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심사역과 RM, IB, VC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미나를 운영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더욱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연구소를 비롯해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그룹 내 주요 연구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각 산업별 기회 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직원들의 통찰력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추진된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오는 4월 말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별 심층 분석 및 정책 연구 성과를 교육 과정에 녹여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
KB데이타시스템(대표이사 박찬용)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조원우)와 손잡고 미래 AI 분야의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Youth AI 프로젝트:D’ 2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고 KB데이타시스템의 사회공헌 AI 커뮤니티인 ‘KB ITogether’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는 청소년 대상 AI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 KB금융 합정연수원에서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일에는 현직 IT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 첫 수업이 진행되어 오는 8월 말까지 교육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Youth AI 프로젝트:D’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현직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 그리고 고등학생이 하나로 연결되는 견고한 멘토링 시스템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에게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현업 경험을, 현직자에게는 지식 나눔의 보람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지난 발대식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Responsible AI'를 주제로 한 기초 강의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그룹 계열사와 함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2026 KB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 및 비금융 분야의 사업 과제를 해결하고, 혁신 창업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며 금융사와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서울창업허브와 협업하여 모집 채널을 넓히고 기술 검증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B금융지주를 비롯해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등 총 8개 계열사가 참여하여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과제는 국내 사업 13개와 글로벌 사업 2개를 포함해 총 15개로 구성되었다. 주요 과제로는 법무 AI Agent 개발, AI 기반 자동차 사고 과실조사 자동화, 시니어 케어를 위한 로봇 서비스 개발, 글로벌 법인 고객 KYC 온보딩 자동화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되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1천만 원의 기술 실증(PoC) 지원금이 지급되며, KB금융 계열사와의 사업 협력 및 제휴 기회와 함께 전용 프로젝트 룸인 '강남HUB' 이용 권한이 부여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택시사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디지털 기반의 모빌리티 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티머니모빌리티(대표이사 조동욱)와 ‘택시사업자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티머니모빌리티의 모빌리티 사업 노하우를 결합하여 택시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금융 서비스를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택시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티머니모빌리티의 택시사업자 전용 플랫폼인 ‘택시투데이’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이 보유한 금융 데이터와 티머니모빌리티의 운행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함께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택시사업자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각적인 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플랫폼 영역으로 금융을 확장해 택시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금융서비스 출시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업무협약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와 운행 데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정립하고, 이를 전사적인 실행 기준으로 삼기 위해 ‘소비자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사 및 수도권 근무 임원과 부서장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고객 중심 CS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 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에 제정된 소비자서비스헌장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5대 행동 지침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 보호 최우선 가치 확립 ▲소비자 피해 사전 예방 ▲소비자 불만 신속 처리 ▲소비자 요구 적극 수용 ▲정보의 신속한 제공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선포를 기점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소비자서비스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의 행동을 변화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