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섭외 매칭 플랫폼 '콕'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의 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콕은 크리에이터 섭외와 매칭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가 협력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광고사 및 중개업체를 거치는 방식에서는 섭외부터 계약까지 3~4주가 소요되던 것을 콕 플랫폼 활용 시 1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콕 플랫폼의 특징이다. 현재 콕 플랫폼에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승인제로 입점되어 있으며, 브랜드와 기업, 기관 담당자는 크리에이터의 강의비, 광고료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문의 가능한 채팅 기능과 에스크로 안전결제를 포함하여 중도 해지 및 사건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콕 관계자는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신뢰 관계에서 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기존 섭외 방식보다 크리에이터 섭외를 통한 자연스러운 협력을 선호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콕 플랫폼은 현재 7일플레이어가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과 크리에이터의 협업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이 대규모 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 이하 RWE) 솔루션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의료 데이터 비즈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의료현장에서 축적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RWD) 기반 임상근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바이노베이션은 자사의 독보적인 검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RWE 모델을 제시하며 제약 및 진단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된 RWE 솔루션의 핵심 경쟁력은 시계열 기반으로 다년간 축적된 국내 최대규모의 건강검진 데이터에 있다. 장기간 축적된 양질의 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환별 치료군에 대한 코호트 연구 및 핵심 바이오마커(Biomarker)' 기반 타겟 환자 추적관찰 분석 등 다양한 임상근거를 도출하고, LLM 기반의 AI 리포트로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에는 AI 기반 예방의학 모델링을 적용하여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모델을 구축하고, RWE 기반 고부가가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비바이노베이션은 해당 솔루션
클린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Arencia)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리테일 채널에 진출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렌시아는 이탈리아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인 리나센테(Rinascente)에 지난 2월 공식 입점을 완료했으며, 현지 뷰티 리테일 체인 나이마(Naima)와도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유럽 프리미엄 리테일 채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이탈리아 론칭을 통해 아렌시아는 대표 제품인 프레시 그린 라이스 모찌 클렌저, 프레시 로즈힙 라이스 모찌 클렌저, 카렌듈라 라이스 모찌 클렌저 등 모찌 클렌저 라인과 함께 홀리 히솝 세럼, 레드 스무디 세럼, 딥 워터 서지 세럼 및 크림, 포어 멜트 모찌 클렌징 오일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장인(Artisan)’과 ‘선물(Present)’의 의미를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명 아렌시아는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클린 뷰티 철학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프레시 그린 라이스 모찌 클렌저는 쫀득한 제형이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세정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보습막을 형성해 단순 세안을 넘어 스킨케어의 첫 단계 역할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철도 인프라 개선을 핵심으로 한 ‘6대 교통 혁명’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4월 8일 남동구 서울 접근성 개선과 수도권 서남부 30분 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한 교통 분야 세부 공약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GTX-B 노선과 제2경인선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중심으로, 철도·도로 인프라를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제시됐다. 핵심 공약으로는 ▲GTX-B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 ▲제2경인선 조기 착공 ▲영동고속도로 1공구 확장 및 소래IC 조기 착공이 포함됐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 급행열차 추가 정차 ▲용현·서창선 남동구 구간 4개역 신설 ▲인천도시철도 2호선 급행화 등 철도망 고도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박 예비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해 구청 내 ‘광역교통망 지원 전담 TF’를 구성하고,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는 ‘행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 사업이라 하더라도 기초지자체 단계에서 발생하는 행정 지연 요소를 최소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GTX-B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자 및 관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 연수원은 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의 AI 적용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안산리더스포럼 4월 월례세미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중소벤처기업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 확산으로 산업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특강은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적용 사례와 도입 전략을 공유하고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은 연수원 임복규 박사가 맡아 진행됐다. 임 박사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도입 초기 단계부터 실제 적용 과정까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업 규모와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인력 문제 해결 등 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AI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복규 박사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중소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할 수 있는 방
스토킹 사건은 경찰조사, 검찰 단계, 약식명령, 재판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에 이를 수 있다. 먼저 경찰조사는 사건의 골격이 만들어지는 단계다. 이 시점에서 형성된 진술과 수사 기록은 이후 검찰과 법원 판단의 기초가 된다. 스토킹 사건의 핵심은 상대방의 명확한 거부 의사가 있었는지, 그 이후에도 반복적인 접근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공포나 불안이 발생했는지 여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의자들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는 식의 감정적인 설명에 집중한다. 법무법인 홍림 임효승 총괄대표변호사는 “많은 피의자들은 감정적인 설명에 집중한다. 다만, 이러한 진술은 오히려 반복성과 의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실무에서는 연락의 횟수와 시점, 관계 종료 시점, 상대방의 거부 의사 표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변호사 상담을 통해 구조를 정리하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 단계에서 사건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검찰 단계로 넘어간다. 검찰
봄을 대표하는 꽃인 산철쭉이 예년보다 빠르게 개화를 시작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8일 경남수목원에서 산철쭉 개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개화 시기는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 기준 작년보다 약 10일 앞당겨졌다. 현재 진주와 부산 등 남부 지역에서는 개화가 진행 중이며, 기온 상승 흐름에 따라 중부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꽃이 필 것으로 전망된다. 산철쭉은 봄철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개화 시기를 통해 계절 변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는 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반적인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개화 정보는 경남수목원의 계절 관측목을 기반으로 확인됐다. 국립수목원과 전국 공립수목원은 53개 지점에서 식물계절을 관측하며, 장기 데이터를 통해 계절 변화와 기후 영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산림청은 이러한 관측 자료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파악하고, 국민에게 계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현탁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산철쭉 개화는 계절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지속적인 관측을 통해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관련 정보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법적 의무 사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식약처는 4월 8일부터 ㈜카카오와 협업해 책임판매관리자 교육 등 화장품 관련 법정 의무 사항을 모바일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영업자의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를 기반으로 카카오의 연계정보(CI)와 매칭해 카카오톡으로 안내 문서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휴대전화 인증 등 간단한 절차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 대상에는 책임판매관리자 의무 교육, 화장품 생산실적 보고 등 영업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주요 법적 의무가 포함된다. 기존 방식보다 접근성과 확인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영업자들의 정보 확인 부담을 줄이고, 법정 의무 이행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과 제주 애월아빠들(제주웰빙영농조합)이 제주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계란 기부와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8일 제주시 노숙인복지시설과 정신요양시설을 방문해 계란 5천 개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배식 봉사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위생과 동물복지 기준을 충족한 안전한 먹거리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산자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 농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지역 농가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해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골프 아카데미 ‘제이슨골프랩(Jason Golf Lab)’이 소속 프로진을 보강하고 레슨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10월 개점한 제이슨골프랩은 오픈 이후 선릉역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레슨을 진행해 왔다. 업체 측은 단기간 내 회원 수가 안정화된 배경으로 김현진 대표의 실무 중심 운영 방식을 꼽았다. 김현진 대표는 “이용객들이 골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레슨 단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하고, 타석 회전율보다는 교육의 질을 우선순위에 두었다”며 “회원들의 실제 실력 향상이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신규 등록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슨골프랩은 최근 늘어나는 레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KPGA 및 KLPGA 소속 프로들을 추가 영입하며 전문 인력을 보강했다. 이는 1:1 전담 레슨 시스템을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에도 교육 역량을 갖춘 프로진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운영 전문성 확보와 함께 시설 관리 및 보안 등 기본 시스템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경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현진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지점의 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