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한 올해 인천생활문화축제가 18일 월미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인천생활문화축제는 생활문화동아리들이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제6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행복주간의 연계행사로 진행됐다. 자연친화적 공간인 월미공원에서 ‘쉼과 여유, 회복’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인천 전역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 100개 팀이 참여해 음악, 밴드, 무용, 연극, 난타, 합창,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만남의 광장, 제물포마당, 궁궐마당, 자유마당 등 4개 무대에서 펼쳐져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합동공연은 밴드·댄스·사물놀이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협업 무대로, 동아리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그림, 공예, 문학, 사진 등 생활예술 작품 전시를 비롯해 ▲생활문화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7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과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필수적인 협력의료기관 발굴 방안과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이해도롤 높이고 실무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의료급여수급자 가구를 방문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비해 기본적인 예방법과 상황별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현재 인천시에서 총 32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활동 중이며, 이들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교육과 상담, 의료급여제도 안내, 복약지도 이행 여부 모니터링 등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과 재정 건전성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8일 계양아라온에서 제8회 온(ON) 세상과 통(通)하는 다(多)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인천베트남교민회, 한중다문화교류협회 등 인천에 거주하는 다문화 주민 단체와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개회식에 앞서 10개국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자국의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에서는 다문화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이어 내빈과 다문화 주민이 함께하는 ‘빛으로 잇는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각국의 국기를 흔들며 다채로운 문화의 조화를 함께 즐겼고, 인도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개회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러시아, 베트남, 중국 등 8개국의 세계음식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국화꽃 축제가 한창인 수향원에서는 세계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한국 전통놀이, 심폐소생술 체험, 천원노래방, 스탬프 투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고려은단이 올리브영 단독 제품 ‘비타민C1000 이지+비타민D 120+60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120정에 60정을 추가한 특별 규격으로 기획하여 올리브영에서만 특별히 선보인다. ‘고려은단 비타민C1000 이지+비타민D’는 항산화 작용에 필요한 비타민 C 1000mg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1000IU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정제 크기를 줄여 어린이나 여성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고려은단 본사 관계자는 “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를 맞아 올리브영과 함께 특별한 구성의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은단은 23가지 필수 비타민·미네랄을 담은 ‘멀티비타민 올인원’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멀티비타민 올인원’은 한국인의 영양을 기초로 함량을 과학적으로 설계했으며, 글로벌 비타민 기업 DSM사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동학농민혁명의 핵심 지도자 중 한 명인 김개남 장군의 순국 131주기 추모제가 18일 전북 정읍시 산외면 동곡리 김개남 장군 묘역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제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김개남 장군 기념사업회(회장 김두식)가 주관했으며, 각계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장군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박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곽형주 이사장, 전국의 동학농민혁명 유족과 단체,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추모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의원, 박일 의장의 추모사에 이어 초헌·아헌·종헌의 전통 제례 의식이 봉행됐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분향과 재배로 장군의 넋을 기렸다. 행사 후에는 음복과 오찬을 함께 나누며 김개남 장군의 정신을 되새겼다. 이학수 시장은 “김개남 장군의 뜻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과 역사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시민들도 “폭정과 외세에 맞서 싸운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개남 장군(1853~189
순창발효관광재단은 18일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 야외마당에서 제20회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 ‘발효나라 1997’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발효나라 1997은 1997년 민속마을 조성의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검정·빨강·노랑색 가래떡을 이용해 글씨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각 색상은 순창의 대표 장류 재료인 간장(검정), 고춧가루(빨강), 메주가루(노랑)를 상징한다. 이날 행사는 순창의 발효문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전통 장류 산업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순창발효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 장류의 전통성과 창의성을 한데 모은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순창을 대표하는 발효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순창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발효수도 순창’을 주제로 열려, 발효음식 체험, 전통시장 연계행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2024 년 주요 10 대 암 총진료비 중 1 위는 유방암 (1 조 6,999 억 ) 으로 5 년 연속 제일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2 위는 폐암 (1 조 5,942 억 ) 이며 , 3 위 대장암 (9,194 억 ), 4 위 간암 (7,464 억 ), 5 위 위암 (6,496 억 ) 순이다 .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 ( 서울송파구병 , 보건복지위원 ) 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주요 10 대 암의 총 진료비는 2020 년 5 조 5,230 억에서 2024 년 7 조 3,032 억으로 32.2%(1 조 7,801 억 )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10 대 암 중 총 진료비가 높은 암은 유방암 (1 조 6,999 억대 ), 폐암 (1 조 5,942 억대 ), 대장암 (9,194 억대 ), 간암 (7,464 억대 ), 위암 (6,496 억대 ), 전립선암 (5,820 억대 ), 췌장암 (4,116 억대 ), 갑상선암 (3,996 억대 ), 신장암 (1,876 억대 ), 자궁경부암 (1,124 억대 ) 순이다 . 남인순 의원은 “ 국가암정보센터의 2022 년 성별 주요 암 발생률 통계에 따르면 여성은 유방암이 가장 높은
순창군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은 17일 순창발효테마파크 열린무대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념하는 특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국 전통 장 담그기 문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순창이 한국 장문화의 중심지이자 발효문화의 고장임을 대내외에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장류 명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모여 장 담그기 시연 퍼포먼스, 전통 장류 명인 체험, 축하 공연 등을 즐기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유네스코 등재 기념 장 만들기 퍼포먼스는 공동체 중심의 생활문화로서 장 담그기 전통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장 담그기 문화는 수백 년간 공동체 중심으로 전승돼 온 한국 고유의 생활문화로,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세계가 인정했다. 순창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온 대표 지역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장류 문화의 정통성과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지난 1997년 조성된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은 일상 속에서 장 담그기 문화를 실천하며 지역 전통 발
고창의 바다와 갯벌, 마을길을 따라 펼쳐진 수요일엔 서해랑길 프로그램이 지역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대장정을 마쳤다.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여섯 번째 회차를 끝으로 수요일엔 서해랑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 서해랑길의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6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1코스씩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차별 30여 명씩 총 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염전과 해안길, 어촌마을 등 서해안 특유의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고창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물권 스토리텔러의 전문 해설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단순한 걷기를 넘어 지역의 생태·문화·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웰컴키트가 제공됐고, 완주자에게는 완주 뱃지가 수여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해랑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도보여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
인천의 가을이 낭만으로 물든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2025 동인천 낭만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인천 낭만축제는 과거 인천의 대표 번화가였던 동인천의 정취를 되살리는 시민 참여형 지역축제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매년 가을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 첫날인 18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악기 경연 프로그램 ‘전부노래잘함’이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이어지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낭만 열정콘서트’에는 가수 금산, 심신, 원미연, 천록담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 둘째 날인 오는 19일에는 시민 화합 프로그램 ‘우리동네 운동회’, 퀴즈 참여형 이벤트 ‘낭만 퀴즈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야외 상영회 등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인 ‘낭만 포크콘서트’에는 써니, 김세환, 윤형주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포크음악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페이스페인팅, 의상체험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지역 마켓, 수공예품 및 먹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