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 변화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조잔디 시장에도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ESG 코팅 시스템을 개발하며 인조잔디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 브랜드, '숨을 쉬는 인조잔디 숨터프(SUM TURF)'가 있다. 숨을 쉬는 인조잔디 숨터프의 탄생은 "어떻게 하면 지구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이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개발진은 인조잔디 제조 공정 중 가장 개선하기 어렵고 불편하다고 알려진 '백코팅(배면 코팅)' 공정에 집중했다. 기존의 라텍스(고무) 코팅 방식은 저렴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알레르기 유발, 그리고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 숨을 쉬는 인조잔디 숨터프는 이를 과감히 탈피하여 생수병 소재로 쓰이는 안전한 PET 기반의 ESG 코팅 시스템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성과로, 현재는 세계 최대 제조국인 중국 업체들이 앞다투어 벤치마킹할 정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숨을 쉬는 인조잔디 숨터프의 핵심 가치는 '통기성'에 있다. 특허받은 수직 통기 구조는 단순히 구멍을 뚫는 수준을 넘어, 지면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굿모닝보청기 논산점이 2026년 새해부터 추위와 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어르신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굿모닝보청기 논산센터 측은 버스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위와 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어르신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차 한잔은 언제나 무료로 제공하니 추위와 더위를 피해 언제든지 쉬어가시라고 덧붙였다. 굿모닝보청기 논산점은 ‘최저가보상제’를 통해 소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소리를 선사하고 있으며, 새해를 맞아 모든 고객에게 정밀 청력검사, 1:1 맞춤 피팅, 청각장애예측검사, 청력 관리 상담까지 함께 서비스 제공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청력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제주 지역에서 축적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원에 나섰다. 먹깨비의 김주형 대표는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공공배달앱의 상생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먹깨비는 제주 지역에서 서비스 개시 이후 이용자와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회원 수는 8만3천여 명, 가맹점 수는 5,700여 곳으로 확대됐으며, 누적 거래액은 약 489억 원에 달한다. 이는 공공배달앱이 지역 소비 시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다. 지역화폐와의 연계 성과도 눈에 띈다. 제주 지역화폐를 활용한 주문이 누적 113만 건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이와 함께 1.5% 중개수수료 정책을 통해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약 89억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만들어내며,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공공배달앱이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협업하여 AI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혁신적인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그동안 갤럭시 워치8 광고와 스마트싱스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삼성의 혁신 기술을 전파해왔다. 이번 전시 기간 중에도 라이즈는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 참여하여 전시장 곳곳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글로벌 팬들과 공유했다. 특히 라이즈 멤버들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진행된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데 이어, 전시장 내 다양한 AI 제품 중 각자의 취향에 맞는 기기를 선정해 직접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 성찬과 원빈은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통해 축구 경기를 시청하며, AI가 실시간으로 장면을 분석하고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하는 ‘AI 사커 모드’를 실감 나게 소개했다. 해당 영상 콘텐츠는 5일(현지시간)부터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와 라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찾는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과거 삼성물산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과 노력으로 복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청사는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 동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곳이다. 하지만 임정이 옮겨간 이후 오랜 기간 민가로 방치되면서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되어 자칫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삼성물산은 한중 수교(1992년 8월) 이전인 1990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중, 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당시 사내 이벤트 현상공모에 당선된 이재청 부장의 제안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본사 경영회의를 거쳐 ‘숭산(嵩山)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한국의 정통성을 드높이고 선인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였다. 사전 조사를 통해 복원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 삼성물산은 당시 문화부와 독립기념관의 협조를 얻어 1991년 상하이시와 복원 합의서를 채택했으며,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들의 이주 비용까지 전액 지원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단순한 외형 복원을 넘어 세세한 고증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여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과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해 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 대 보급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은 ‘AI 허브’로, TV는 'Vision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으로, 가전은 가사 부담을 줄이는 ‘홈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열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착공식은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개선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제기돼 온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도심 경관을 개선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노후 시설로 인한 악취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에 대해 시의회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왔다”며 “이번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 전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돼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면밀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
고급 올리브오일 캡슐 브랜드 올록담(OLLOCDAM)의 대표제품 ‘올리브3’가 강남권 주요 약국 7곳에 동시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이번 약국 입점은 고객들의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에 대한 접근성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써 신논현, 강남, 신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의 약국 위주로 입점됐다. 올리브3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 루틴을 지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그 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어 왔다. 이번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생활 중 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빠르고 간편하게 고급 올리브오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루틴을 놓쳤을 때도 즉시 보충이 가능해졌다. 특히 올리브3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나 연인, 친구, 지인의 병문안 선물로도 적합한 제품인 만큼 신뢰도가 높은 약국 채널을 통해 판매되면서 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권 약국 입점은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내방객을 대상으로 한 접근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건강 루틴을 지켜주는 약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전달하는 건강 전도사로서 약국의 기능
AI 의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오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CES 2026 성남관'에 참여기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병원 수익 자동화를 위한 AI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와이즈에이아이가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주요 솔루션은 ▲에이유((AiU) ▲덴트온(DentOn) ▲AI PAGE 다. '에이유•덴트온'은 EMR(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정기검진 대상자를 자동 발굴하고, 아웃바운드 콜을 통해 예약까지 완료하는 병원 전용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도입 병원에서 평균 매출 34.5% 증가, 콜 응답률 27% 개선, 운영비 15% 절감 등 검증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AI PAGE'는 LLM 기반 AI가 실시간 상담과 예약을 지원하는 원페이지형 스마트 홈페이지 솔루션이다. 신규 환자 유입부터 상담, 예약까지 하나의 페이지에서 24시간 자동 처리가 가능하며, 다국어 지원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탑텐(TOPTEN10)의 성장을 이끌어온 상품기획본부장 김지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김지희 부사장은 2008년 신성통상 입사 이후 18년간 상품기획 분야에서 한 우물만 파온 인물로, R&D 본부장을 거쳐 2016년 탑텐에 합류한 뒤 브랜드의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해왔다. 특히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을 통해 탑텐이 국내 대표 스파(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부사장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2017년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킨 '평창 롱패딩'이 꼽힌다. 이 제품은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들에게 '롱패딩은 탑텐'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후에도 천연 소재인 모달과 코튼을 활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한 이너웨어 '온에어', 보온성과 내구성을 높인 경량 패딩 '에어테크' 등 시즌별 핵심 제품군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탑텐의 제품 경쟁력을 공고히 다졌다. 김 부사장은 상품 개발뿐 아니라 조직 운영과 시스템 구축도 이끌었다. 상품기획 조직을 카테고리 중심으로 재편해 시장 대응력을 높였고, 상품 기획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을 관리하는